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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SLBM 미사일’ 논의 유엔 안보리 다음주로 연기”

  • 기사입력 : 2019년10월04일 05:39
  • 최종수정 : 2019년10월04일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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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와 관련해 4일(현지시간) 예정됐던 비공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다음주로 연기됐다. 

조태열 유엔주재 한국대사는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대표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비공개 안보리 개최가 다음 주로 연기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비상임이사국인 독일이 안보리 회의 소집을 요구했으며, 상임이사국인 영국과 프랑스 등이 이를 지지했다고 전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은 2019년 10월 2일 오전 조선 동해 원산만 수역에서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유엔 안보리는 대북 제재 결의를 통해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를 금지하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 건조한 잠수함을 시찰하고 있다. [사진=노동신문]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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