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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래미안 라클래시' 청약경쟁률 평균 115대 1

총 112가구 모집에 1만2890명 청약
최고 경쟁률 84㎡A에서 나와...144.54대 1 기록

  • 기사입력 : 2019년09월24일 21:22
  • 최종수정 : 2019년09월24일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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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유 기자 = 시세 대비 5억원 이상 저렴해 로또 분양으로 평가된 '래미안 라클래시'가 평균 115.09대 1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23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삼성물산이 분양한 이 단지는 이날 총 112가구 모집에 1만2890명이 몰려 1순위 당해지역 청약을 마감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래미안갤러리에서 삼성물산의 ‘래미안 라클래시’ 견본주택이 개관해 시민들이 살펴보고 있다. 강남구 삼성동 상아아파트 2차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라클래시’는 지하3층~지상 최고 35층, 7개동, 총 679가구 규모이며 이중 11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2019.09.20 alwaysame@newspim.com

전용면적 84㎡A는 26가구 모집에 3758명이 청약해 최고 경쟁률인 144.54대 1을 기록했다. 전용 71㎡C는 8가구 모집에 1102명이 몰려 125.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밖에 전용 △84㎡B 116.65대 1 △84㎡C 101.70대 1 △71㎡A 101.29대 1 △71㎡B 93.94대 1 경쟁률로 청약을 마쳤다.

래미안 라클래시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19-1·4번지 일원 상아아파트2차를 재건축한 단지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7개 동, 총 679가구로 조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4750만원대다. 전용 71㎡는 13억100만~14억5500만원, 전용 84㎡는 15억4500만~16억6400만원으로 책정됐다.

전체 분양가가 9억원 이상으로 중도금 대출은 지원되지 않는다. 시공사 보증도 없다. 계약금(20%)은 2회 분납제로 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2일이다. 이어 15~17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오는 2021년 9월 예정이다. 전매는 소유권 이전 등기 시 가능하다.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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