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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 서울 제일평화시장 화재 피해 현장 방문

현장상황 점검, 피해 상인들 위로 및 신속한 지원 조치

  • 기사입력 : 2019년09월23일 14:47
  • 최종수정 : 2019년09월23일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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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3일 오후 5시 20분 22일 화재가 발생한 서울 제일평화시장을 방문해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상인들을 위로한다고 이날 밝혔다.

지자체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일평화시장 상인회도 함께 현장을 찾아 피해상인 지원대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서 열린 '가치삽시다!' 문화확산을 위한 전통시장 이용 촉진 캠페인에 참석해 빈대떡을 구매하고 있다. 2019.09.20 mironj19@newspim.com

중소벤처기업부는 피해를 본 상인들이 조속히 생업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가능한 지원방안을 모두 검토해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우선 피해 상인에 대해서는 7000만원 한도 내 연 2% 고정금리를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하는 소상공인정책자금을 지원하고, 기존 대출금에 대한 만기·보증기간 연장 등을 지원한다.

시설 복구를 위해서는 지자체와 협의해 올해 시설현대화 사업 예산을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아울러 피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관계부처·지자체와 대응체계를 유지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앞으로 중소벤처기업부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화재감지시설 설치, 노후전선 정비, 화재안전점검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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