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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오세훈·이문열 “10월 3일 문재인 하야 투쟁대회 열겠다”

문재인 하야 범국민 투쟁본부 출범
전광훈 한기총 회장이 대표 맡아

  • 기사입력 : 2019년09월20일 20:30
  • 최종수정 : 2019년09월20일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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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보수 성향 정치인과 사회 인사들이 모여 만든 ‘문재인 하야 범국민 투쟁본부’는 20일 출범식을 열고 오는 10월 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범국민 투쟁대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투쟁본부는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총괄 대표, 이재오 자유한국당 상임고문이 총괄본부장을 맡았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 결성식'에서 오세훈 전 서울시장,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주호영 자유한국당 의원, 이문열 작가, 박찬종 변호사 등 참석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09.20 mironj19@newspim.com

준비위원회에는 한국당 의원으로 김무성, 심재철, 정진석, 김영우, 권성동, 김용태, 장제원, 윤상직, 정종섭, 주호영 의원 등이 참여했다. 한국당 원외 인사로 오세훈 전 서울시장,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김기현 전 울산시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오 전 시장은 행사를 마친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방금 전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 출정식을 마첬다”며 “국민의 피맺힌 절규에 눈감은 대통령, 부익부 빈익빈의 대통령, 국민 1/3만 챙기는 스스로 반쪽 대통령. 권력을 국민의 이름으로 회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투쟁본부 측은 보수 인사들의 발언 후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나라를 지켜온 한미동맹을 파괴한 죄 △소득주도성장정책으로 나라의 경제를 무너뜨린 죄 △국가 안보의 해체로 국가와 국민을 위기에 빠뜨린 죄 △국가 기간산업인 원전을 해체한 죄 △가뭄과 홍수를 예방하고 전 국민 65%의 식·용수를 해결하는 4대강 16개보를 해체하려는 죄 △한미, 한일 등 우리나라의 우방과 외교관계를 악화시키고, 나라를 국제 미아로 만든 외교망국의 죄 △후안무치한 범죄자 조국을 임명하여 나라를 사회주의로 끌고 가고 주사파 인사를 국가 각 기관에 포진시켜, 나라를 북한이 주장하는 낮은 단계의 연방제로 만들려고 하는 죄 등을 문 대통령의 7대 죄상으로 규정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 결성식'에서 오세훈 전 서울시장,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주호영 자유한국당 의원, 이문열 작가, 박찬종 변호사 등 참석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09.20 mironj19@newspim.com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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