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팰리세이드' 기다리다 지쳐 '모하비 더마스터' 환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팰리세이드 계약후 6개월~1년 대기...약 5만대 계약
모하비 더마스터 계약 8천여대로 늘어...“대형 SUV 동반성장”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기다리다 지쳤나? 지난해 말부터 돌풍을 일으킨 현대차 팰리세이드 계약자 중 일부가 기아차 모하비 더마스터로 갈아타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팰리세이드는 계약 후 차를 받기까지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 가량을 기다려야한다. 현대차가 월간 생산량을 기존 6200대에서 8600대로 끌어올렸지만 현재 계약대수가 5만대에 달해 벌어진 일이다. 팰리세이드 생산량의 절반 정도는 미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19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팰리세이드의 소비자 대기 기간을 더 줄이기 위해 팰리세이드 생산량을 점차 늘려나갈 방침이다. 하지만, 워낙 계약대수가 많아 소비자가 차를 받을 때까지 기다리는 수고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사진 현대차]

이런 가운데 기아차 모하비의 부분 변경 모델인 더마스터의 계약이 늘고 있다. 모하비 더마스터는 이달 초 사전계약대수가 7000대를 돌파하며 소형 SUV 셀토스에 이어 ‘대박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 모하비 더마스터 계약대수는 총 8000여대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팰리세이드 출고 지연에 따라 일부 소비자가 모하비 더마스터를 계약하고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

일선 현대차 영업점 관계자는 “팰리세이드 출고 지연에 따라 일부 소비자가 모하비 더마스터로 계약하고 있다”며 “팰리세이드에 없는 V6 3.0 디젤 엔진이 모하비 더마스터에만 탑재되는 등 경쟁력이 높다”고 귀띔했다.

현대·기아차는 펠리세이드와 모하비 더마스터의 타깃 소비자가 다른 만큼, 판매 간섭 현상이 크지 않다고 강조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팰리세이드와 모하비 더마스터는 대형 SUV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으나, 각각의 콘셉트가 뚜렷하다”며 “팰리세이드 계약대수가 계속 증가 중이므로 현대·기아차의 ‘SUV 동반성장’으로 봐달라”고 말했다. 

한편, 모하비 더마스터는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7.1kg·m의 국산 동급 유일 V6 3.0 디젤 엔진을 적용했다. 8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돼 강력한 동력성능과 함께 복합 공인 연비 9.4km/ℓ(18인치 타이어 기준)를 달성했다.

또 오프로드 주행에 상대적으로 적합한 프레임 보디와 전자식 4WD, 험로 주행 모드 등을 갖추는 등 차별화된 상품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현대차는 또 하나의 대형 SUV인 GV80(프로젝트명)을 오는 11월 출시할 예정이다. 이 차는 제네시스 브랜드로 나오는 첫 대형 SUV다.  

people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