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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주택가 가스폭발로 10여 세대 이주민 신세

평택시, 건물구조 안전진단 진행…임시거처도 마련중

  • 기사입력 : 2019년09월17일 17:37
  • 최종수정 : 2019년09월17일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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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17일 오후 3시 26분께 경기 평택시 비전동 아파트 지하 1층에서 LNG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 10여 세대가 임시거처로 옮길 예정이다.

이날 사고로 1명이 크게 다치는 등 주민 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주변에 주차했던 차량도 10여 대 파손됐다.

17일 오후 3시26분께 경기 평택시 비전동 아파트 지하 1층에서 발생한 LNG 가스 폭발 사고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사고는 주민이 지하 1층에서 물건을 정리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평택시는 건물구조 안전진단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파트 주민 10여 세대가 거주할 임시거처를 마련중이다.

경찰은 출입자 보안관리하고 한전은 추가 안전 대책, 도시가스측은 추가 잔류 가스측정 안전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하 상수도 배관 파열 여부를 조사 중이다.

[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17일 오후 3시26분께 경기 평택시 비전동 아파트 지하 1층에서 발생한 LNG 가스 폭발 사고 현장에서 소방당국과 경찰 관계자가 경위를 조상중이다. 2019.09.17.

jea06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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