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ANS, 걸크러쉬 매력 담은 '붐붐'으로 데뷔…"'반전돌'서 '장수돌' 수식어 얻고 싶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ANS가 프리 데뷔 때와 전혀 다른 모습으로 컴백했다. 청순한 이미지에서 걸크러쉬로 무장, 대중을 홀릴 준비를 마쳤다.

ANS는 17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싱글앨범 ‘붐붐(BOOM BOO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걸그룹 에이엔에스(ANS)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싱글앨범 '붐붐(BOOM BOOM)'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붐붐'은 요즘 세계적으로 유행인 뭄바톤 장르의 댄스 곡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808 리듬과 강렬한 사운드의 후렴구가 돋보이는 노래다. 2019.09.17 mironj19@newspim.com

ANS는 달린, 리나, 비안, 로연, 담이, 라온으로 구성된 6인조 걸그룹이다. 앨범 동명 타이틀곡은 뭄바톤 장르의 댄스곡으로 곡의 중반부와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808 리듬과 강렬한 사운드의 후렴구가 돋보인다.

로연은 “이번 싱글 앨범은 프리 데뷔 앨범보다 더욱 파격적인 모습을 담았다. 타이틀곡 ‘붐붐’은 뭄바톤 댄스곡인데, 후렴구 가사 ‘붐 비 라이크 붐붐(Boom be like boom boom)’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살자’ ‘사랑하는 사람과 사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달란은 “팀명 ANS는 엔젤 엔 소울(Angel N Soul)의 약자다. 천사 같은 마음으로 노래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ANS는 지난 16일 데뷔 싱글 앨범을 발매하면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그 전에 프리데뷔 앨범으로 지금 ‘붐붐’과는 다른 청량한 이미지를 강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리나는 “‘반전돌’이라는 타이틀이 있다. ‘붐붐’으로 걸크러쉬 매력과 강한 이미지의 곡을 선보였는데, 프리데뷔 때는 지금과 달리 청량하고 상큼한 이미지의 곡이었다. 그래서 ‘반전돌’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걸그룹 에이엔에스(ANS)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싱글앨범 '붐붐(BOOM BOOM)'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붐붐'은 요즘 세계적으로 유행인 뭄바톤 장르의 댄스 곡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808 리듬과 강렬한 사운드의 후렴구가 돋보이는 노래다. 2019.09.17 mironj19@newspim.com

라온은 “다들 겉으로는 차가워 보인다고 하는데, 알고 보면 허당이 많다. 그래서 더욱 반전돌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또 ‘원더랜드’에서는 청량한 이미지를 보여드리고, 이번 노래는 강하다 보니 다른 아이돌과 차이점이 바로 ‘반전’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로연은 “‘반전돌’이라는 수식어 외에도, 팬 여러분에게 오래 남고 싶은 마음이 있다. 아이돌이 오래 가는 경우가 많이 없는데, 소녀시대 선배들처럼 팬 여러분과 오래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장수돌’이라는 수식어도 듣고 싶다”고 웃었다.

달란은 “초심 잃지 않고, 지금 멤버들과 함께 계속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 그래서 반전매력도 보여드리고 싶고, 장수돌로 대중에 기억되고 싶다”고 희망했다.

가장 오래 연습생 생활을 한 멤버는 비안과 라온이다. 이들은 연습생 생활을 한 만큼, 가수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도 뚜렷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걸그룹 에이엔에스(ANS)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싱글앨범 '붐붐(BOOM BOOM)'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붐붐'은 요즘 세계적으로 유행인 뭄바톤 장르의 댄스 곡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808 리듬과 강렬한 사운드의 후렴구가 돋보이는 노래다. 2019.09.17 mironj19@newspim.com

비안은 “제가 어렸을 때부터 춤을 10년 넘게 추고 있다. 그 과정에서 포기하지 않고 항상 도전을 했다. 그래서 포기하지 말자는 마음이 강했다. 그 생각 하나만으로 임했다. 빨리 대중 앞에서 저희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라온은 “4년간 연습생 생활을 했다. 음원차트 1위를 꼭 한 번 해보고 싶다는 큰 목표가 있다. 대중에, 그리고 세계적으로 저희를 알리고 싶다. 이제 첫 발을 내딛었지만 정상을 향해 달려갈 예정”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끝으로 리나는 “신인이지만 신인답지 않은, 강렬한 이미지로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데뷔 소감을 마쳤다.

ANS의 데뷔 싱글 ‘BOOM BOOM’은 지난 16일 발매됐으며, 각종 온라인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UAE "바라카 원전, 드론 피격"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아랍에미리티(UAE)의 아부다비 당국은 17일 "알다프라 지역에 위치한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에서 드론 공격에 의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아부다비 공보국은 "원전 내부 경계선 바깥에 위치한 발전기가 드론 공격을 당했다"며 "당국이 화재 발생에 대응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고 방사선 안전 수준에도 영향이 없다"며 "연방 원자력 당국은 발전소의 주요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해당 드론이 어디서 발사됐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게 없다.  앞서 이란 최고지도자의 수석 고문인 모하마드 모흐베르는 자신의 X 계정에 "이란은 수년간 걸프 국가(이웃 아랍 국가)들을 친구이자 형제로 여겼지만, 그들은 독립성을 버리고 팔레스타인과 이란의 적들에게 자신들 조국의 운명을 맡겼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란은 미 중부사령부의 임대 전초 기지(중동 역내 미군 기지)들에 대해 전면적 대응을 하지 않았지만 이런 자제가 영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모흐베르 고문은 해당 게시글에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UAE)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자신의 비난이 쿠웨이트와 UAE에 맞춰져 있음을 시사했다. 지난 13일 쿠웨이트 당국은 부비얀섬에 침투하려던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대원 4명을 체포했다고 발표, 이란과 긴장 수위를 높였다. 이번 전쟁에서 UAE는 중동 내 가장 두드러진 반(反)이란 노선을 취하고 있다. 지난달 이스라엘과 공조해 이란 본토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UAE 당국은 공식적으로는 부인했지만, 주요 외신들을 통해서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 중 UAE를 은밀히 방문했다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제벨알리 항만 인근에서 연기가 솟고 있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osy75@newspim.com 2026-05-17 19:52
사진
北 내고향축구단, 19일 기자회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수원FC 위민과의 남북 맞대결을 앞둔 북한 여자축구 클럽팀 내고향여자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 참가를 위해 방한했다. 통일부는 지난 14일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남한 방문을 승인했고, 대한축구협회가 통보한 선수단 및 관계자 총 39명이 이날 입국했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방남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북한 여자 축구 클럽팀이 한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축구팀의 방한 자체도 2018년 강원도 춘천·인제에서 열린 아리스포츠컵 국제축구대회 참가 이후 8년 만이며, 성인 여자 축구팀 기준으로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이다. 당시 북한 여자대표팀은 금메달을 차지했고, 남자대표팀은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경유지 캠프를 차리며 현지 훈련을 진행했고, 이날 한국에 입성했다. 입국 직후에는 숙소로 이동했으며, 이후 훈련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규정상 공식 훈련 이전 비공개 훈련은 문제 없다. 북한 평양을 연고로 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12년 창단된 기업형 구단이다. 소비재 기업 '내고향'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북한 여자축구 1부 리그에서 여러 차례 우승한 강호로 평가받는다.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방남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실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예선리그를 3전 전승으로 통과했고, 이 대회 조별리그 C조에서는 2승 1패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특히 조별리그에서 성사된 수원FC 위민과의 첫 남북 클럽 맞대결에서는 3-0 완승을 거두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8강에서는 베트남 호찌민을 3-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 무대까지 올랐다. 수원FC 위민에는 한국 여자 축구의 전설 지소연을 비롯해 김혜리, 최유리 등 전·현직 한국 국가대표가 포진해 있다. 지난 3월 대회 8강전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우한 장다(중국)를 4-0으로 완파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남북 클럽팀의 맞대결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승리 팀은 2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멜버른 시티(호주)와 도쿄 베르디 벨레자(일본) 경기 승자와 결승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는 여자축구 클럽 차원의 남북 대결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4강전 티켓은 예매 시작 약 12시간 만에 일반 판매분 7087장 모두 매진됐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남한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오는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공식 훈련과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한국 팬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다만 대회 규정상 공식 기자회견은 팀별로 따로 열려 수원FC 위민 선수단과 직접 만나는 장면은 경기 당일까지 미뤄질 예정이다. 20일 경기 종료 후에는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이 운영된다.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단도 규정에 따라 해당 구역을 지나가야 하지만, 인터뷰 요청에 응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한편 통일부는 이번 준결승전 현장 응원이 남북 상호 이해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남북협력기금 3억원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금에는 경기 티켓과 응원도구 제작,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의 행정 비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5-17 15: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