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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은 가족과 함께...넉넉한 공간성 갖춘 패밀리 SUV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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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코란도 등 ‘패밀리 카’ 강조한 모델 등장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번 추석엔 가족끼리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풍성한 한가위 가족들과 떠날 수 있는 SUV가 인기다. 업계도 최근 늘어나는 2~3인 가족에 적합한 ‘패밀리 SUV’를 겨냥해 공간성, 2열 기능성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넉넉한 실내공간과 적재용량으로 가족단위 고객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패밀리 SUV를 소개한다.

2019 싼타페. [사진=현대차]

◆ 패밀리 SUV의 대명사, 현대차 2019 싼타페

싼타페는 20년간 패밀리 SUV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모델이다. 기존의 넓은 공간성은 기본, 2019년형 모델은 2열 기능이 대폭 추가됐다.

2열에서 고화질 DMB시청, 유튜브, 인터넷 등이 가능한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후석 스피커의 사운드를 줄여주는 '후석 취침모드' 등 패밀리 SUV에 걸맞는 사양이 대폭 강화했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2.0T 엔진 △프리미엄 2695만원 △익스클루시브 2955만원 △프레스티지 3269만원 △인스퍼레이션 3595만원이다.

디젤 2.0 엔진과 디젤 2.2 엔진 선택시 각각 255만원과 280만원(인스퍼레이션 트림은 각각 273만원과 298만원)이 추가된다.

[사진 코란도]

◆ 가솔린 엔진 달고 부릉 패밀리 SUV 쌍용 코란도

코란도 가솔린은 SUV시장에서 늘어나는 가솔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차종이다. 쌍용차는 코란도를 “요즘 가족에 딱 맞는 요즘 SUV"로 적극 홍보하고 있다.

가족형 SUV 답게 디럭스급 유모차를 넉넉하게 실을 수 있는 동급 최대 551ℓ의 적재공간과 동급 최장 앞뒤좌석 간격을 갖췄다. 자녀가 있는 가족의 패밀리카로 탁월하다.

1.5ℓ 가솔린 터보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8.9kg·m의 성능을 낸다. 효율성과 경제성을 두루 겸비한 모델이다.

무엇보다 국내 SUV 중 유일하게 저공해 3종 자동차 인증을 획득해 혼잡통행료 및 공항·공영주차장 50~6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판매가격에서도 가성비를 느낄 수 있다. 코란도의 판매가격은 2256만원부터 2755만원으로 경제성에서 우수하다.

기아자동차 셀토스 [사진 = 기아자동차]

◆ 하이클래스 소형SUV, 기아차 셀토스

셀토스는 범주상 소형SUV에 속해있지만 상위 모델인 스포티지와 견줄 만 하다. 498ℓ에 이르는 적재공간과 4375mm의 전장, 1800mm의 전폭은 동급 최고수준이다.

2열 공간에 중점을 둔 점도 패밀리SUV로서 손색이 없다. 2열 에어밴트 및 USB 충전 포트, 히팅 시트 등 기능이 더해졌다.

주행 성능도 동급 최고 수준이다. 1.6 터보 가솔린 모델은 복합연비가 12.7km/ℓ, 디젤 모델은 17.6km/ℓ다. 7단 DCT를 적용해 가속 응답성, 연비 향상을 구현했다. 가솔린과 디젤 모델 모두 2륜, 4륜 구동을 선택할 수 있다.

셀토스의 가격은 1929만원부터 2636만원 사이로 책정돼있다. 준중형 SUV 수준의 가격대지만 소비자들의 만족도는 높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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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짜리 스포츠 브라 세리머니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만큼이나 강렬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의 금메달 세리머니가 '100만 달러 가치'라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레이르담이 우승 직후 경기복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드러낸 장면을 두고 "100만 달러짜리 세리머니"라고 보도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0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우승한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시키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 네덜란드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우승이 확정된 뒤 그는 환호와 함께 상의 지퍼를 내렸고, 안에 착용한 흰색 스포츠 브라가 노출됐다. 레이르담이 착용한 제품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스포츠 브라였다. 매체는 "마케팅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장면은 소셜미디어 팔로워 2억9800만명을 보유한 나이키 계정을 통해 막대한 홍보 효과를 거뒀을 것"이라며 "7자리 숫자(100만 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만하다"고 전했다. 경제 전문지 쿼트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의 분석도 인용됐다. 레이르담 개인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620만명에 달하는 만큼, 팔로워 1명당 1센트만 적용해도 게시물 하나의 가치는 약 9000만원에 이른다는 계산이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6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의 우승 장면은 네덜란드 브랜드 헤마의 광고에도 활용됐다. 눈물을 흘리며 화장이 번진 모습이 포착되자, 헤마는 자사 아이라이너를 홍보하며 '눈물에도 번지지 않는 방수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유명 복서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실로도 잘 알려진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 전용기를 이용해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화려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도 개회식에는 불참해 또 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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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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