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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링턴, 버지니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위치한 국방부 청사(펜타곤)에 9.11 테러 19주기를 기념하기 위해 성조기가 걸렸다. 2019.09.11 |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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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링턴, 버지니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위치한 국방부 청사(펜타곤)에 9.11 테러 19주기를 기념하기 위해 성조기가 걸렸다. 2019.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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