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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대표팀, 12일 월드컵 위해 일본행… 박정아·이다영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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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이다영·강소휘, 부상 회복… 최정예 맴버 구축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19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에 나선다.

스테파니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12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2019 FIVB 월드컵이 열리는 일본 요코하마로 출국한다.

이번 월드컵은 FIVB가 주관하는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와 함께 '빅3 대회'로 꼽히기 때문에 한국 대표팀은 이달 1일부터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호흡을 맞췄다.

대표팀 에이스 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과 함께 센터 양효진(현대건설), 레프트 이재영(흥국생명)이 주축을 이룬 가운데 부상에서 회복한 라이트 박정아(한국도로공사)가 라바리니호에 처음으로 합류했다. 또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빠졌던 세터 이다영(현대건설)과 레프트 강소휘(GS칼텍스)도 이름을 올렸다.

박정아가 대표팀에 합류했다. [사진= 한국배구연맹]

박정아는 지난 4월 왼쪽 발목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은 후 재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왼쪽 날개를 책임지는 김연경과 함께 좌우 '쌍포'를 이룰 전망이다.

이다영은 도쿄올림픽 세계예선 직전 아킬레스건을 다쳤지만, 완전히 회복됐다. 그는 "부상 때문에 준비한 걸 보여드리지 못해 속상했는데, 이번 월드컵을 통해 준비한 것들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최정예 맴버로 대표팀을 구성한 라바리니 감독은 올림픽을 1년 앞두고 열리는 이번 월드컵에서 개최국 일본과 지난해 세계선수권 챔피언 세르비아, 러시아 등 강호들과 우승을 다툰다.

12개 참가국은 싱글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한 차례씩 맞붙어 승패·승점·세트 득실률 순으로 순위를 가린다.

가장 주목받는 한일전은 13일 오후 7시20분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다.

라바리니호는 지난 6월19일 충남 보령에서 열린 VNL 5주차 경기에서 일본은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제압했다. 그러나 지난 8월24일 아시아선수권에서는 일본에게 1대3 패배를 당했다.

또 올림픽 세계예선 때 2대3으로 역전패를 당한 러시아와는 9월18일에 만난다. 24일에는 지난해 세계선수권 우승팀 세르비아와 맞대결을 펼친 뒤 29일 미국과의 경기를 끝으로 월드컵을 마친다.

◆ 여자배구 대표팀 월드컵 소집 명단(14명)

세터(2명) 이다영(현대건설) 염혜선(KGC인삼공사)

센터(3명) 양효진(현대건설) 김수지(IBK기업은행) 박은진(KGC인삼공사)

레프트(4명) 김연경(엑자시바시) 이소영 강소휘(이상 GS칼텍스) 이재영(흥국생명)

라이트(3명) 박정아 하혜진(이상 한국도로공사) 김희진(IBK기업은행)

리베로(2명) 김해란(흥국생명) 오지영(KGC인삼공사)

◆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월드컵 경기 일정

▲ 14일 오후 3시 한국 vs 중국
▲ 15일 오후 3시 한국 vs 도미니카공화국
▲ 16일 오후 7시20분 한국 vs 일본
▲ 18일 오후 12시30분 한국 vs 러시아
▲ 19일 오후 3시 한국 vs 카메룬(이상 요코하마 아레나)
▲ 22일 오전 11시 한국 vs 아르헨티나
▲ 23일 오전 11시 한국 vs 네덜란드
▲ 24일 오전 11시 한국 vs 세르비아(이상 도야마 체육관)
▲ 27일 오전 11시 한국 vs 케냐
▲ 28일 오전 11시 한국 vs 브라질
▲ 29일 오전 11시 한국 vs 미국(이상 오사카 마루젠 인텍 아레나)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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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베네수전 AI 전망은 *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로 요약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기적의 8강'을 이룬 한국 야구 대표팀이 천신만고 끝에 마이애미행 비행기를 탔다. 류지현호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무대에서 만날 D조 1위 후보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는 얼마나 강한 팀일까. 한국이 4강에 오를 확률과 8강전 전망을 AI에게 물었다. ◆ '우승 후보' 도미니카와 만날 경우 도미니카 라인업을 들여다보면 '초호화 군단' 미국 못지않다. 후안 소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훌리오 로드리게스, 매니 마차도. 1번부터 6번까지 사실상 모두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MVP·실버슬러거급 타자들이다. 하위 타선이라고 해도 한국 투수들에겐 숨 고를 구간이 없다. 마운드도 만만치 않다. 샌디 알칸타라를 비롯한 메이저리그 에이스급 선발들이 버티고 있다. 6회 이후에는 시속 160㎞에 가까운 강속구를 뿌리는 불펜 투수들이 줄줄이 대기한다. 조별리그에서도 초반에 대량 득점을 만든 뒤 불펜으로 경기를 잠그는 장면이 반복됐다. [AI 일러스트=박상욱 기자] 도미니카는 조별리그에서 압도적인 투타를 앞세워 니카라과를 12–3, 네덜란드를 12–1(7회 콜드게임)로 완파했다. 객관적인 전력, 메이저리그 경험치, 장타 생산력 모두 도미니카가 한국보다 한 수 위라는 평가다. 확률로 환산하면 중립 구장 기준 도미니카 승리 65~75%, 한국 승리 25~35% 정도의 매치업이다. '10번 붙으면 3번 정도 잡는 상대'라는 표현이 크게 틀리지 않는다.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도미니카공화국 선수들이 10일에 열린 WBC 이스라엘과의 경기에서 타티스 주니어가 만루홈런을 쏘아 올리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3.10 wcn05002@newspim.com '언더독' 한국이 '업셋'을 노리기 위한 조건은 분명하다. '저득점 접전+완벽한 수비+효율적인 찬스 처리'라는 세 가지다. 적어도 경기 중반까지는 접전을 유지해야 한다. 수비에서 단 한 번의 실수도 허용해선 안 된다. 실책은 곧 장타와 빅이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공격에서는 장타 싸움이 아니라 '스몰 야구'로 괴롭혀야 한다. 김도영이 출루하고 이정후, 문보경 등 중심 타선이 적시타로 점수를 만들어야 한다. ◆ '다크호스' 베네수엘라와 만날 경우 베네수엘라는 결이 조금 다르다. 도미니카가 '대포 군단'이라면 베네수엘라는 '소총 부대'에 가깝다. 베네수엘라의 간판 타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리드오프로 출루의 물꼬를 트고, 'MLB 최고의 교타자' 루이스 아라에즈가 콘택트와 출루를 책임진다. 여기에 윌리엄 콘트레라스와 윌슨 콘트레라스 형제의 장타력이 더해진다. 한 방보다 끊어지지 않는 공격 흐름이 강점이다. 글레이버 토레스와 안드레스 히메네스가 구성하는 미들 인필드의 수비력과 주루 센스가 공수의 안정감을 더한다. [AI 일러스트=박상욱 기자] 마운드도 탄탄하다.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 레인저 수아레스 등 메이저리그에서 검증된 좌완 선발들이 포진해 있다. 불펜 역시 다양한 유형의 투수들로 구성돼 있다. 조별리그에서도 화끈한 득점 쇼보다는 실점을 억제하는 야구로 승리를 쌓았다. 네덜란드를 6–2, 이스라엘을 11–3, 니카라과를 4–0으로 꺾으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베네수엘라 선수들이 10일에 열린 WBC 니카라과와의 경기에서 아쿠냐 주니어가 솔로홈런을 쏘아 올리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3.10 wcn05002@newspim.com 그래도 한국 입장에서는 도미니카보다는 숨통이 조금 트이는 상대다. 한국 승리 확률은 약 35~45% 수준으로 평가된다. 장타 뎁스는 도미니카보다 한 단계 낮고, 대신 콘택트·주루·수비 중심의 야구를 하기 때문이다. 한국이 강점을 가진 수비 집중력과 작전 야구, 불펜 운영으로 흐름을 끌고 갈 여지도 있다. 베네수엘라의 테이블세터인 아쿠냐 주니어와 아라에즈의 출루를 최대한 봉쇄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격에서는 거포의 한 방보다 강한 땅볼과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중심으로 번트와 히트앤드런을 섞어 상대 내야 수비를 흔드는 접근이 필요하다. psoq1337@newspim.com 2026-03-1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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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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