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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호러 끝판왕"…'그것:두 번째 이야기' 4DX·스크린X, 극찬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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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영화 ‘그것:두 번째 이야기’가 4DX, 스크린X 실관람객들에게 ‘익스트림 호러 끝판왕’으로 불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4DX와 스크린X는 공포 장르에 최적화된 포맷으로 장르 팬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4DX 모션과 바람, 물, 안개 등 풍부한 환경효과들이 어우러져 호러 영화의 장르적 재미를 배가시키기 때문이다. 이번 ‘그것:두 번째 이야기’ 역시 스크린X 3면으로 넓게 펼쳐지는 ‘그것’ 페니와이즈의 파격적인 비주얼과 루저 클럽과의 숨막히는 결전 등으로 최대치의 스릴을 선사한다.  

 

실제 스크린X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삐에로한테 갇혀있는 거 같았다”(augu**), “스크린X가 영화의 공포, 긴장감의 수치를 끌어올렸다”(문화소******), “빙글빙글 도는 입구에서부터 거울미로까지, 나도 함께 그 공간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처럼 느껴짐. 가장 공포스러웠던 장면 역시 3면으로 보여져 더 무섭게 느껴졌다”(Lubk****)며 호평을 쏟아냈다.

앞서 지난 주말까지 운영된 4DX로 관람한 관객들 역시 “올해 본 4DX 영화 중 효과면에서는 탑3안에 든다”(허니버**), “전작보다 무서운 장면과 기괴한 비주얼 쇼, 러닝타임 내내 사용된 모션 및 환경 효과가 주는 느낌이 더 무섭게 다가왔다. 공포 분위기를 제대로 조성시키는 데 4DX 포맷이 제대로 역할”(무비*), “강렬함. 너무 무섭고 보다가 팝콘 쏟았다 4DX 강력추천!”(영화보**) 등의 극찬을 보냈다.

한편 ‘그것:두 번째 이야기’는 지난 2017년 개봉한 ‘그것’의 속편으로 아이들이 사라지는 마을 데리에 27년 만에 또 다시 나타난 그것과 루저 클럽의 마지막 결전을 그린 작품이다.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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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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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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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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