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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장용동의 부동산 다시보기] 귀성길에 들르기 좋은 지방 호재 지역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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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톡톡! 장용동의 부동산' 지난 시간에는 역전세·깡통전세 시대 보증금 절대 안 떼이는 법 짚어봤습니다.

이번 '톡톡! 장용동의 부동산' 23화는 추석명절을 맞아 고향부동산에 대해 알아봅니다.


추석명절처럼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이면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고향의 논밭, 주택, 임야 같은 고향 부동산 이야기입니다.

이번 귀향길, 귀성길에 지방 호재지역을 둘러보고 전국 각지로 이어지는 도로별 유망 사업지를 중심으로 내 집 마련 혹은 투자계획을 잡아보는 것도 좋을텐데요.

먼저 서울외곽순환도로 따라 경기도로 간다면, 경기도 일산-퇴계원-판교-일산을 원형으로 연결하는 도시순환 고속도로를 활용해 경기도를 전반적으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수도권의 마지막 2기 신도시인 검단신도시에는 청라국제도시와 김포한강신도시, 서울을 잇는 수도권 거점도시로 만들어질 예정인데요. 서울 마곡과 직선거리로 약 7㎞에 불과하고 김포한강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과 가까운 입지를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기 신도시로는 위례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위례신도시에는 올해 5개 단지에서 3346세대가 분양을 앞두고 있고 근처 3기 신도시로 지정된 하남 교산지구 일대를 둘러보기에도 용이합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과 부산을 잇는 고속도로로 평택, 대구, 양산, 부산으로 이동하는 귀성객들이 자주 이용하는데요. 이 가운데 친환경 도시로서 양산을 대표하는 주거지역으로 만들어지는 사송신도시가 주목할 만합니다.

영동고속도로는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에서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송암리에 이르는 도로로 인천 혹은 강원도로 이동하는 귀성객들이 주로 이용하는데요. 인천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고 이 열기는 인근 시흥 등으로 확산돼 강원도 원주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중부고속도로는 경기도 하남시부터 대전시까지 연결된 도로로 수도권과 충청권을 잇는 도로입니다. 지난해부터 중부고속도로 라인의 용인과 광주에서 택지지구 조성과 새 아파트 분양이 활발했던 만큼 문을 연 견본주택을 둘러보기 좋습니다.

하남시는 외곽순환도로뿐 아니라 중부고속도로와도 연계돼 교통의 요지로 꼽히며 분양 물량이 쏟아지고 있고 위례신도시에 이어 감일지구와 교산지구로 분양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서울 금천구에서 경기 안산, 충청남도 그리고 전남 목포시를 잇는 도로로 경기 서부권과 충청도, 전라도로 이동하는 귀성객들이 이용하는데요. 이 곳에서는 아산 탕정지구를 주목할 만합니다.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일대에 탕정지구 아파트도 봐두면 좋습니다.

 

 

고향부동산은 등기부등본에 의해 정확한 토지, 주택, 건물 등에 대해 확인 하는 작업이 이뤄져야합니다. 종중 땅도 마찬가지인데요. 혹시 갑자기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어디에 부동산이 얼마나 있는지 모를 경우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에 의뢰하면 도움 받을 수 있습니다.

 

 

고향 부동산 소유권 분쟁은 가족형제간, 종중간 소유권분쟁이 대다수입니다. 종중 땅이나 집은 공동명의로 소유권 등기를 해놓는 것이 안전한데, 몇 대가 지나가면 서로 개인 소유를 주장하게 되고 이로 인해 법정싸움까지 가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입니다.

형제간 우애에 금이 가기 전에 가족들이 모여 부동산 점검표를 만들고 등기여부, 측량, 관리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체크해 보는게 좋습니다. 미뤄뒀다가 나중에 이를 하겠다고 하면 결국 분쟁의 씨앗이 되기 때문이죠. 세금을 누가 내는지도 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한편, 오랜만에 선산에 성묘 갔더니 내 땅에 남의 묘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분묘 기지권이라는게 있습니다. 타인의 땅에 분묘를 설치한 사람이 그 땅과 주변 일정부분 토지를 사용할 권리를 말하는데 2001년 이전에 생긴 묘는 분묘설치 20년간 점유하는 등 몇 가지 경우에 분묘기지권이 성립합니다. 함부로 토지주가 이장 할수 없고, 분묘 기지권이 성립하지 않을 경우는 문서로 개장 통보하고 옮길 수 있습니다.

 

결국 고향땅도 호재가 있는 곳은 어디인지 호재를 좀 더 정확히 파악하고 직접 답사해 이용 소유 관계를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렇게 시기적으로 딱 필요한, 중요한 부동산 흐름을 잘 짚어 보는 게 필요할 텐데요.

'톡톡! 장용동의 부동산' 다음 시간에는 하반기 전세시장을 전망해봅니다.

'톡톡! 장용동의 부동산'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부동산 전문가가 되는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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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20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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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바라카 원전, 드론 피격"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아랍에미리티(UAE)의 아부다비 당국은 17일 "알다프라 지역에 위치한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에서 드론 공격에 의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아부다비 공보국은 "원전 내부 경계선 바깥에 위치한 발전기가 드론 공격을 당했다"며 "당국이 화재 발생에 대응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고 방사선 안전 수준에도 영향이 없다"며 "연방 원자력 당국은 발전소의 주요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해당 드론이 어디서 발사됐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게 없다.  앞서 이란 최고지도자의 수석 고문인 모하마드 모흐베르는 자신의 X 계정에 "이란은 수년간 걸프 국가(이웃 아랍 국가)들을 친구이자 형제로 여겼지만, 그들은 독립성을 버리고 팔레스타인과 이란의 적들에게 자신들 조국의 운명을 맡겼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란은 미 중부사령부의 임대 전초 기지(중동 역내 미군 기지)들에 대해 전면적 대응을 하지 않았지만 이런 자제가 영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모흐베르 고문은 해당 게시글에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UAE)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자신의 비난이 쿠웨이트와 UAE에 맞춰져 있음을 시사했다. 지난 13일 쿠웨이트 당국은 부비얀섬에 침투하려던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대원 4명을 체포했다고 발표, 이란과 긴장 수위를 높였다. 이번 전쟁에서 UAE는 중동 내 가장 두드러진 반(反)이란 노선을 취하고 있다. 지난달 이스라엘과 공조해 이란 본토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UAE 당국은 공식적으로는 부인했지만, 주요 외신들을 통해서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 중 UAE를 은밀히 방문했다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제벨알리 항만 인근에서 연기가 솟고 있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osy75@newspim.com 2026-05-1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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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내고향축구단, 19일 기자회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수원FC 위민과의 남북 맞대결을 앞둔 북한 여자축구 클럽팀 내고향여자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 참가를 위해 방한했다. 통일부는 지난 14일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남한 방문을 승인했고, 대한축구협회가 통보한 선수단 및 관계자 총 39명이 이날 입국했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방남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북한 여자 축구 클럽팀이 한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축구팀의 방한 자체도 2018년 강원도 춘천·인제에서 열린 아리스포츠컵 국제축구대회 참가 이후 8년 만이며, 성인 여자 축구팀 기준으로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이다. 당시 북한 여자대표팀은 금메달을 차지했고, 남자대표팀은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경유지 캠프를 차리며 현지 훈련을 진행했고, 이날 한국에 입성했다. 입국 직후에는 숙소로 이동했으며, 이후 훈련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규정상 공식 훈련 이전 비공개 훈련은 문제 없다. 북한 평양을 연고로 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12년 창단된 기업형 구단이다. 소비재 기업 '내고향'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북한 여자축구 1부 리그에서 여러 차례 우승한 강호로 평가받는다.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방남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실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예선리그를 3전 전승으로 통과했고, 이 대회 조별리그 C조에서는 2승 1패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특히 조별리그에서 성사된 수원FC 위민과의 첫 남북 클럽 맞대결에서는 3-0 완승을 거두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8강에서는 베트남 호찌민을 3-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 무대까지 올랐다. 수원FC 위민에는 한국 여자 축구의 전설 지소연을 비롯해 김혜리, 최유리 등 전·현직 한국 국가대표가 포진해 있다. 지난 3월 대회 8강전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우한 장다(중국)를 4-0으로 완파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남북 클럽팀의 맞대결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승리 팀은 2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멜버른 시티(호주)와 도쿄 베르디 벨레자(일본) 경기 승자와 결승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는 여자축구 클럽 차원의 남북 대결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4강전 티켓은 예매 시작 약 12시간 만에 일반 판매분 7087장 모두 매진됐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남한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오는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공식 훈련과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한국 팬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다만 대회 규정상 공식 기자회견은 팀별로 따로 열려 수원FC 위민 선수단과 직접 만나는 장면은 경기 당일까지 미뤄질 예정이다. 20일 경기 종료 후에는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이 운영된다.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단도 규정에 따라 해당 구역을 지나가야 하지만, 인터뷰 요청에 응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한편 통일부는 이번 준결승전 현장 응원이 남북 상호 이해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남북협력기금 3억원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금에는 경기 티켓과 응원도구 제작,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의 행정 비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5-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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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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