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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 퇴임식 ‘미래 준비’ 당부

퇴임식 중간 눈시울 붉히기도
최기영 신임장관 내일 오후4시 취임식

  • 기사입력 : 2019년09월09일 16:43
  • 최종수정 : 2019년09월09일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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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영섭 기자 =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9일 이임식을 끝으로 장관직에서 물러났다.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취임해 2년 2개월간 재임한 유 장관은 이날 이임사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과기정통부가 될 것을 주문하며 퇴임식 중간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유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과기정통부 대강당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제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한 때가 됐기 때문에 이를 책임질 새로운 장관을 찾은 것”이라며 “과기정통부는 부처 위상, 부처 간 이해관계를 따지기보다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고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1인 미디어 대전(KOREA CREATOR FEST)’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1인 미디어 대전’은 1인 창작자, 미디어 관계자, 산업계 진출 희망자를 대상으로 오는 7일까지 진행된다. 2019.09.06 alwaysame@newspim.com

그는 연구개발(R&D) 예산을 20조원 이상으로 늘리고 기업과 함께 5세대(5G) 이동통신 세계 최초 상용화에 앞장섰다면서 앞으로 속도감 있게 성과를 창출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최기영 신임 과기정통부 장관의 취임식은 10일 오후 4시께 열릴 예정이다.

 

kimy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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