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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폭우와 홍수로 6명 사망, 10명 실종

  • 기사입력 : 2019년09월06일 18:51
  • 최종수정 : 2019년09월06일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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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베트남 중부에 폭우가 쏟아지고 홍수가 발생하면서 6명이 사망하고 10명이 실종됐다고 베트남 국영 베트남뉴스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폭우로 물에 잠긴 베트남 도로 [사진=로이터 뉴스핌]

베트남 중앙재해예방위원회에 따르면, 하띤성에서 3명이 사망했고, 꽝빈성과 트어투엔후에성에서도 사망자가 발생했다.

또한 꽝빈성에서는 파도에 선박이 흔들리는 가운데 7명이 바다에 빠져 실종됐으며 꽝남성에서는 어선이 침몰해 3명이 실종됐다.

홍수가 발생해 주택 1만5000채가 물에 잠기고 10만7000가구에 전기가 끊겼으며 주민 3700명 이상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학식이 열리는 5일에는 학생들이 불어난 물에 학교에 가지 못해 중부 지역 900개 이상의 학교가 개학식을 취소했다.

폭우는 6일부터 잦아들 것으로 예보됐다.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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