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KLPGA] 양채린, 첫날 선두... 조정민은 1타차 2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1라운드
최혜진·조아연 선두와 3타차 20위권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최근 슬럼프에 빠졌던 양채린이 3년만에 통산 2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양채린(24.교촌치킨)은 6일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7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6억원·우승상금 1억2000만원) 1라운드서 노보기 플레이로 버디 7개를 기록, 중간합계 7언더파 65타로 선두를 달렸다.

양채린이 첫날 선두를 달렸다. [사진=KLPGA]
조정민이 첫날 2위를 기록했다. [사진=KLPGA]

이날 페어웨이 적중률 78.57%과 그린 적중률 100%로 뛰어난 샷감을 뽐낸 양채린은 지난 2016년 미래에셋대우 클래식 이후 약 3년만에 2승에 도전한다.

하반기 들어서 슬럼프에 빠진 양채린은 7월 문영 퀸즈파크 이후 무려 4개 대회 연속으로 컷탈락했다. 지난주 한화 클래식서는 50위권에 그쳤다. 

선두와 1타차 2위에 자리한 조정민(25·문영그룹)은 약 3개월만에 시즌 3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조정민은 1라운드 후 KLPGA와의 인터뷰서 "전반에 연속 버디가 나오면서 마음 편하게 후반까지 잘 끝낼 수 있었다. 투어 하반기에 60대 타수 치는 것이 목표였는데, 빠른 시일 내로 달성해서 홀가분하다"고 밝혔다.

조정민은 최근 부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부진의 이유는 너무 많다. 그 중 하나 만 꼽기는 어렵지만, 세세한 계획이 부족했던 것 같다. 때마침 오늘 좋은 성적이 나며 머리 속이 맑아진 기분이다"고 설명했다. 

조정민은 4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와 6월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우승, 시즌 2승을 거둔 바 있다.

하지만 그는 7월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라운드서 68타를 친 이후 12라운드 연속으로 단 한 차례도 60대 타수를 신고하지 못했다.

상반기에 상금랭킹 2위, 대상포인트 1위에 올르기도 했던 조정민은 현재 상금랭킹 3위, 대상 포인트 4위로 떨어져 있다.

올 시즌 4승을 기록하며 KLPGA 대상포인트 2위, 상금순위 1위, 평균타수 1위에 올라 있는 최혜진(20·롯데)는 이날 버디 5개를 잡았지만, 더블보기 1개를 범해 3언더파 69타 20위권에 안착했다.

후반 10번홀(4)서 버디로 출발한 최혜진은 마지막 9번홀(파5)에서 티샷 미스가 나오면서 다섯번 만에 그린에 볼을 올렸다. 그는 1m 보기 퍼트를 놓쳐 아쉬움을 삼켰다.

'슈퍼루키' 조아연(19·볼빅) 역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골라내 3언더파 69타 20위권에 안착했다.

최혜진과 조아연은 현재 선두와 불과 4타차이기 때문에, 충분히 선두경쟁 합류 가능성을 열어뒀다.

'디펜딩 챔피언' 정슬기(24·휴온스)는 이날 버디 1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솎아내며 5오버파 77타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100위권 밖으로 밀려한 정슬기는 우승경쟁과 멀어진 모습이다.

선두와 3타차 공동 14위 그룹 선수까지 무려 20여명의 선수가 포진해 있어 치열한 2라운드 선두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최혜진이 선두와 3타차 20위권에 자리했다. [사진=KLPGA]
조아연이 선두와 3타차 20위권에 자리했다. [사진=KLPGA]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사진
[금/유가] 금값 5300불 돌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5300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함대 이란 파견" 발언에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4.3% 오른 온스당 5301.6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은 장중 온스당 5325.56달러까지 급등했다. 금값은 최근 미 달러화 약세 추세를 반영하며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엔화 부양을 위한 인위적 개입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달러화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금 가격의 오름세는 꺾이지 않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금값은 이를 소화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 시장이 외부 변수를 넘어선 강력한 관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재너 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부사장 겸 선임 금속 전략가는 "달러 반등에도 불구하고 금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귀금속 랠리는 일종의'독자적인 생명력'을 갖게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랜트 부사장은 "기술적으로 금이 과매수 구간에 있어 조정에 취약할 수 있다"면서도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환경인 만큼 다음 목표가는 54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바 [출처=블룸버그] 국제유가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으로 4개월 래 최고치 부근에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82센트(1.31%) 오른 배럴당 63.2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3월물은 83센트(1.23%) 상승한 68.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이날 유가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향해 핵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다음 공격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이미 대규모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맞받아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미국 원유 재고의 깜짝 감소도 상승 재료였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230만 배럴 감소한 4억 2380만 배럴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80만 배럴 증가'와 정반대의 결과로, 공급 부족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소식은 유가상승 폭을 제한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크렘린궁을 인용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 간의 3자 협상이 오는 2월 1일 아부다비에서 재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미국의 함대(Armada) 파견 우려로 장중 상승세를 보였으나 평화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1-29 06: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