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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1회 세계 섬음식 포럼’ 개최

  • 기사입력 : 2019년09월06일 16:52
  • 최종수정 : 2019년09월06일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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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뉴스핌] 정경태 기자 = 전남 신안군은 6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제1회 세계 섬음식 포럼’을 개최했다.

(사)신안군관광협의회와 서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사)섬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섬음식 문화를 중심으로 한 섬문화의 미래가치를 조명하고, 섬음식 문화자원의 산업화와 고부가가치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섬음식 포럼 모습 [사진=신안군]

행사에는 섬음식 세계화를 주제로 각계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젓갈의 세계화를 위한 종균화 전략 △해산물요리의 바이블, 신안, 섬 토속음식 △신안군 음식문화 고부가가치화와 교류네트워크 전략을 주제로 발제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의 섬들을 기존의 식재료 공급지에서 식문화 체험지로 바꾸어 푸드투어리즘의 거점인 ‘맛의 명승지’를 조성하고, 식문화와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젊은이들이 약동하는 ‘맛의 예술섬’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kt336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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