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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흑산도 우럭축제 27~28일 열린다

  • 기사입력 : 2019년09월05일 16:13
  • 최종수정 : 2019년09월05일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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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신안군은 흑산도에서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섬 우럭축제’가 개최된다고 5일 밝혔다.

주요 행사는 흑산도 청년 밴드공연, 판소리를 시작으로 우럭회 썰기, 우럭회 비빔밥 만들기 퍼포먼스, 수산물 깜짝경매, 해상가두리 낚시체험 등이다.

신안군 섬 우럭축제 포스터 [사진=신안군]

부대행사로 흑산도 대표적인 수산물(홍어, 전복, 우럭, 멸치 등) 판매행사와 함께 우럭을 재료로 한 향토음식 전시 및 판매행사, 택배주문 배송 서비스, 수산물 축제 홍보빵 판매 등이 마련돼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우럭은 간기능 개선, 심혈관계질환 예방, 골다공증 예방 및 뇌 기능향상은 물론 스트레스 완화, 눈 건강 개선 등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신안군의 우럭 생산량은 양식과 어선어업 300여 척을 포함 467어가가 연간 6560t으로 450억원의 위판고를 올리고 있다. 현재 출하시기를 맞아 kg당 1만1000원으로 출하중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천혜의 관광지인 흑산도에서 개최되는 우럭 축제장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질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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