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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대통령 지시 전부터 대입제도 개선 논의했다”

교육부 “대입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 기사입력 : 2019년09월03일 11:14
  • 최종수정 : 2019년09월03일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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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입시 특혜’ 의혹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대입 제도 재검토’까지 주문하면서 교육계 안팎이 술렁인다. 교육부는 “대통령의 지시 이전에 대입 제도 개선사항에 대해 검토 중이었다”고 강조했다.

교육부 전경. [사진=뉴스핌DB]

교육부는 3일 설명자료를 내고 “작년에 공론화 결과를 바탕으로 ‘2022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 방안’을 발표했고 현장안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교육부는 “최근 학생부종합전형 등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했고, 이에 교육부는 제도적 개선사항이 있는지 면밀한 검토를 시작했다”며 “교육부는 대통령 지시로 대입 제도 검토에 착수한 것이 아니며, 대통령 지시 이전에 이미 부내 토론회를 실시하고 관계기관과 협의 중에 있었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교육부는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에 발표하도록 하겠다”며 “대입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km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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