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Bio톡스]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결정…증권가 “바이오주 타격 없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월부터 이어져 온 이슈…이미 시장에 선반영

[서울=뉴스핌] 김유림 전선형 기자 =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가 시가총액 5000억원에 육박하는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를 결정하면서, 제약·바이오 섹터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26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 심의 결과 코오롱티슈진의 주권 상장폐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15영업일에 해당하는 오는 9월 18일까지 기심위 상위조직인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해 상장폐지 여부의 최종 판단을 내리게 된다. 코스닥시장위에서 상장폐지 결론을 확정할 경우 코오롱티슈진은 상장폐지 수순을 밟는다.

증권가에서는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결정이 제약·바이오 섹터에 타격이 거의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증권사 바이오 담당 연구원은 “지금은 한 기업의 악재가 바이오 섹터 전체 센티멘탈에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니고, 개별적인 이슈로 투자자들이 받아들이는 것 같다. 그만큼 시장이 성숙해져가고 있다는 것”이라며 “특히나 인보사와 관련된 잡음은 3월 식약처의 첫 발표 이후부터 꾸준히 노출이 돼왔기 때문에 영향이 있더라도 크진 않고 미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는 “코오롱티슈진 상폐 여부는 중요하다고 판단되나 어느 정도 시장에 선반영이 됐다고 본다”며 “오히려 불확실성이 해소될 수 있다는 측면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상폐여부가 확정되면서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 저가 매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코오롱생명과학은 전 거래일 대비 5.26%(1100원) 오른 2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약 40억원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이끈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억원, 4500만원 팔아치웠다.

거래소 기심위에서 개선기간부여 결론이 날 것이란 기대감 속에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대거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결국 상장폐지로 의견이 모아졌고, 코오롱생명과학의 주가 하락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제약·바이오 종목의 주가는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셀트리온(-6.60%), 삼성바이오로직스(-4.23%), 한미약품(-2.65%), 유한양행(-2.26%), 대웅제약(-3.38%), 한올바이오파마(-3.11%), 녹십자(-1.85%), 부광약품(-3.95%), 종근당(-1.47%) 등이 내렸다.

또 코스닥 시장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8.05%), 헬릭스미스(-5.58%), 메디톡스(-4.64%), 휴젤(-6.35%), 제넥신(-6.52%), 셀트리온제약(-7.20%), 신라젠(-8.67%), 메지온(-5.37%), 에이비엘바이오(-10.54%) 등의 하락세가 컸다.

ur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