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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달 2일 ‘생명존중도시’ 선포

‘세계자살예방의 날’ 앞두고 자살 심각성 알려

  • 기사입력 : 2019년08월26일 15:04
  • 최종수정 : 2019년08월26일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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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가 오는 9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세계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존중도시대전’을 선포한다.

세계자살예방의 날은 매년 9월 10일이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2003년 전 세계에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자살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제정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식전공연에 이어 1부에서는 지역사회 자살예방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생명존중도시 대전 선포식(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선언문 낭독, 수건 세레모니, 레이져쇼)이 이어진다.

대전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부에서는 자살예방 실무자들의 소진예방과 공감을 위한 하상욱 시인의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선포식은 대전시민(청소년, 대학생,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www.djpmhc.or.kr)나 전화(042-486-0005)로 하면 된다.

허태정 시장은 “민‧관‧군‧학‧종교계가 한뜻으로 준비한 생명존중도시 대전 선포식은 자살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공감하고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자살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보완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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