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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19 전북 국제금융컨퍼런스' 오는 26일 개최

  • 기사입력 : 2019년08월25일 11:26
  • 최종수정 : 2019년08월25일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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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라북도와 국민연금공단이 공동 주최하는 ‘2019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가 26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개최된다.

25일 도에 따르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는 금융시장의 인디애나 존스로 불리우는 세계 3대 투자자 짐 로저스 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요즈마 그룹의 이갈 에를리히 회장, 국민연금연구원의 최영민 팀장, 올피캐피털파트너스의 롤랜드 힌터코어너 파트너 등 국내외 금융 유명 전문가들이 모인다. 글로벌 혁신금융 전략을 논의하고 전라북도 금융산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전북 국제금융컨퍼런스 포스터[사진=전북도]

전라북도는 현재 농생명·연기금 특화 금융중심지 모델을 구체화하고 생활·경영 여건 개선을 통해 자생적 성장이 가능한 전북 금융산업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700조의 기금을 운용하는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설립 20주년을 맞아 국내외 금융기관의 자발적 전북 이전을 유도하고 금융기반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탄탄한 금융생태계 조성 방안을 추진 중이다.

한편 컨퍼런스 사전등록은 오는 26일부터 9월 20일까지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 공식 홈페이지(www.jific.or.kr)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사전등록 경품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나석훈 전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국제행사는 급변하는 세계 금융의 흐름을 공유하고, 금융 혁신시대의 새로운 투자전략 등을 모색하는 자리로 미래 금융도시 전북으로의 도약을 위한 정보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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