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유돈케어 금융재테크

속보

더보기

[유돈케어 다시보기] 경기 후퇴기, 어떤 펀드 선택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현성 기자 = 유돈케어 펀드이론 두 번째 시간입니다. 먼저, 펀드의 종류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펀드의 종류는 가장 대표적으로 주식형과 채권형으로 나뉩니다. 또한 지역에 따라 글로벌형, 선진국형, 신흥국형 등으로 나뉩니다. 개별 국가에 투자하는 펀드도 있습니다. 

박재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본부장은 투자 대상 자산이 넓을수록 변동성이 줄어든다고 조언합니다.

중국에 투자하는 펀드에 가입한다고 가정했을 때, 중국 펀드보다 이머징 펀드에 가입하면 위험을 분산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에 투자하면 위험도가 한 층 분산됩니다.

주식형 펀드의 경우 성장형과 가치형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최근 인기를 끌었던 FAANG 주식 같은 경우에는 성장형 펀드에 속합니다. 가치형 펀드는 수익률은 저조하지만 지속적으로 보유하면서 가치를 지켜볼 수 있는 펀드를 말합니다.

경기 순환 사이클에 따라 가치형과 성장형에 대한 시장의 선호도는 다르게 나타납니다.

이제는 채권형 펀드를 알아볼텐데요. 채권형 펀드는 주식에 투자하지 않으면서 60% 이상을 채권에 투자하는 펀드입니다.

채권은 크게 투자등급채권과 투기등급 채권으로 나뉩니다.

이 외에도 금, 석유 등 원자재에 투자하는 펀드도 있습니다.

해외펀드도 다양한 테마로 투자할 수 있는 펀드의 종류가 많습니다.

이제 펀드와 경기와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볼 텐데요. 각 경기 상황마다 투자 적기인 펀드가 존재합니다.

경기 회복기와 활황기에는 주식형 펀드, 투기등급 채권형 펀드가 좋습니다. 경기 후퇴기에는 각 펀드의 수익률이 비슷한 시기이며 경기 침체기에는 채권형 펀드를 추천드립니다.

이론이 실제 시장에 적용됐는지 살펴볼까요? 2019년 상반기 펀드시장을 알아보겠습니다.

상반기 공모펀드 설정액을 살펴보면 국내채권형 펀드와 해외 채권형 펀드가 각각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9년 상반기 인기를 끌었던 펀드를 살펴볼까요? 대표적으로 신한BNPP H2O 글로벌본드펀드와 하나UBS 글로벌인컴펀드가 있습니다.

두 펀드 모두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펀드인데요. 최근 펀드 시장에서는 절대수익추구 펀드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신한BNPP H2O 글로벌본드펀드는 헤지펀드 스타일의 펀드입니다. 예를 들어, 금리가 싼 독일 국채를 팔고 그 자금으로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은 이탈리아 국채를 사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UBS 글로벌인컴펀드는 미국 주택저당증권에 투자하는 펀드로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펀드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펀드 투자에 대한 조언을 구했는데요.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밋밋한 펀드'가 좋다는 말씀도 해주셨는데요. '밋밋한 펀드' 투자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말씀이셨습니다. 

지금까지 펀드 이론 기초에 대해 꼼꼼하게 살펴봤는데요. 다음 시간에는 실전 투자에 앞서 꼭 알아야 할 펀드 정성평가 방법에 대해 짚어보겠습니다. 유돈케어 다음 시간에도 함께해요~

[영상 다시보기▼]

 

hslee@newpim.com

[관련기사]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