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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24일 지소미아 결정…한일 관계 개선되기를"

이 원내대표, 20일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서 언급
"28일 전까지는 한일관계가 개선될 수 있기를 희망"

  • 기사입력 : 2019년08월20일 10:00
  • 최종수정 : 2019년08월20일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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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엽 김현우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오는 24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의 연장 여부가 결정되는 것을 언급하며 "다음 주 일본 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 시행일인 28일 전까지는 한일관계가 개선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한일 남북미관계의 전환점이 될 슈퍼위크 시작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08.19 leehs@newspim.com

그는 "오늘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방한을 계기로 실무회담 기대감이 커졌다"며 "한일경제전의 외교적 해법을 찾을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또 "24일에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 연장 여부가 결정된다"고 언급했다.

이 원내대표는 아울러 "정부는 8월 슈퍼위크 기간 동안 한일관계 개선과 북미 협상 재개를 위해서 신중하고 균형 있게 대응해 주길 바란다"며 "민주당은 동북아 평화와 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정부 노력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서 일본의 명분 없는 수출규제를 엄중히 비판하면서도 대화 손짓을 내밀었다"며 "내일 한일외교회담서 일본이 수출문제 규제 개선과 외교안보 협력을 위한 전향적 태도를 보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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