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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 발표…1·5분위 소득격차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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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
22일 기재위 결산 및 업무보고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이번 주에는 소득양극화의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2분기 가계소득 격차와 가계부채 통계가 나온다. 또 미·중 무역갈등과 일본 수출규제가 금융·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기 위한 관계부처 회의도 열린다.

18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오는 22일 통계청은 '2019년 2분기 가계동향조사(소득부문)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5월에 발표한 1분기 조사결과에서는 1분위(하위 20%) 가구의 소득이 작년 1분기 이후 5분기째 마이너스를 기록해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효과가 가시화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전경 [사진=기획재정부]

당시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1분기에는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하고 2~4분위 평균소득도 증가해 중산층 가구의 소득이 두터워졌다. 그러나 같은 기간 1분위 소득이 2.5% 감소하고 특히 근로소득이 12.1% 감소해 저소득층의 일자리 사정이 더욱 악화됐다는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같은 날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회에서 열리는 기재위 결산 및 업무보고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는 기재부 업무 현안과 내년도 예산에 대한 질의가 진행될 전망이다.

현재 기재부는 지난 6월 각 부처가 요구한 내년도 예산·기금 총지출을 취합해 내년도 본예산 규모를 조율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내년도 예산에 일본 수출규제 관련 대응 예산을 포함해 총 규모를 530조원까지 늘릴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오는 20일에는 미·중 무역갈등과 일본 수출규제가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기 위한 '거시경제금융회의'가 열린다. 회의에는 지난 14일 임명된 김용범 기재부 1차관이 처음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번 주 이스라엘과 영국을 방문해 자유무역협정(FTA) 논의를 이어갈 전망이다. 앞서 한·영 양국은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에 대비해 한-영 FTA를 원칙적으로 타결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한-영 FTA 체결 서명식이 개최된다.

이 밖에 21일에는 고용노동부가 2018년 회계연도 기업체노동비용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근로자 고용에 소요되는 직접·간접 비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22일에는 보건복지부가 제17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건강보험료율을 결정한다.

onjunge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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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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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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