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줌인 분양현장] 서초구 '학군 강자' 노른자 입지 반포 센트레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분양가 16억~18억원..가구주·청약통장 '불필요'
9호선 역세권에 쾌적한 자연환경..우수한 학군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동부건설이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에 '반포 센트레빌'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반포 센트레빌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현대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다. 시행은 반포현대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 맡았다.

단지는 서초구 반포동 30-15·16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19층, 2개 동, 전용면적 59~88㎡, 총 108가구 규모다.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10가구가 일반공급이다. 타입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82㎡A 4가구 △82㎡B 6가구다.

'반포 센트레빌' 위치도 [자료=카카오 지도]

◆ 분양가 16억~18억원..가구주·청약통장 '불필요'

타입 및 층별 분양가는 △82㎡A 2층 15억9900만원 △82㎡A 6층 17억1500만원 △82㎡A 9층 17억3200만원 △82㎡B 2층 15억9900만원 △82㎡B 4층 16억7900만원 △82㎡B 5층 16억8700만원 △82㎡B 6층 17억1500만원 △82㎡B 17층 18억1200만원이다. 오픈형발코니를 적용하며 발코니 확장 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분양물량이 20가구 미만이라서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만 19세 이상이면 가구주가 아니어도 청약할 수 있다. 다만 당첨 이후 전매 및 대출에 대해서는 투기과열지구 규제 사항을 적용받는다. 일반분양 물량의 분양가가 모두 9억원을 넘기 때문에 중도금 대출을 받을 수 없다.

분양가는 주변 매맷값보다 2억원 이상 저렴하다는 평가다. KB국민은행 부동산 플랫폼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반포 센트레빌과 가까운 '반포리체' 매매시세는 전용 84㎡ 기준 19억3500만~21억2500만원이다. 현재 나온 매물은 104동 14층 84㎡로 매맷값은 23억원이다. 101동 23층 84㎡도 매맷값이 23억원이다. 104동 15층 84㎡ 매물은 22억8000만원이다.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근처 반포자이 아파트는 전용 84㎡ 기준 매매 시세가 22억1000만~25억원이다. 반포센트럴푸르지오써밋 시세는 전용 84㎡ 기준 19억7500만~21억2500만원이다. 반포써밋 매물로는 103동 15층 84㎡ 22억5000만원, 103동 13층 84㎡ 22억원, 104동 33층 84㎡ 23억원 등이 있다.

반포동 B공인중개사 사무소 관계자는 "인근 아파트 매맷값이 전용 84㎡ 기준 18억~20억원"이라며 "반포 센트레빌은 가구 수가 적다는 단점이 있지만 분양가 자체는 비싸지 않아보인다"고 말했다.

◆ 9호선 역세권에 쾌적한 자연환경..우수한 학군

반포 센트레빌은 강남 서초구에서도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지에서 서울지하철 9호선 사평역까지 걸어서 4분 걸린다.

서울지하철 7호선 논현역까지는 걸어서 23분, 서울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까지는 버스로 17분 소요된다. 서울지하철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까지는 버스로 17분 걸린다. 경부고속도로 반포나들목(IC)과 고속터미널도 인접해 있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로 신세계백화점, 반디앤루니스, 메가박스, 뉴코아아울렛, 킴스클럽, 서울성모병원이 있다. 고무래어린이공원이 단지와 맞닿아 있으며 서리풀공원, 한강공원도 가깝다.

고무래어린이공원 [사진=김성수 기자]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학교로는 서원초등학교, 원촌초등·중학교, 반포고등학교가 있다. 단지에서 배정되는 중학교는 세화여자중학교, 경원중학교, 반포중학교, 신동중학교, 원촌중학교, 신반포중학교, 서일중학교, 서운중학교 등이다.

세화여자중학교에서는 작년 과학·국제·외국어·자립형사립고등학교를 비롯한 특수목적고등학교(특목고)에 진학한 학생이 151명이다. 전체 학생 수 873명 중 17%에 이르는 규모다. 경원중학교의 작년 특목고 진학생은 137명, 반포중학교는 124명이다. 신동중학교는 121명, 원촌중학교는 101명, 신반포중학교는 98명, 서일중학교는 79명, 서운중학교는 55명이 특목고에 진학했다.

단지에서 배정되는 고등학교로는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숙명여자고등학교, 경기고등학교, 서울고등학교, 영동고등학교, 진선여자고등학교, 서문여자고등학교, 중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에서는 작년 서울대학교에 17명이 들어갔다. 경기고는 16명, 서울고는 14명, 영동고는 12명, 진선여고·서문여고·중산고는 11명이 각각 서울대에 진학했다.

단지 주변에 입주물량, 분양예정 물량이 예정돼 있다. 근처 입주예정 단지로는 △래미안 리더스원(12억8000만~39억원, 1317가구, 내년 10월) △디에이치 라클라스(10억5000만~22억8000만원, 848가구, 오는 2021년 5월) △서초 그랑자이(13억1000만~18억9000만원, 1446가구, 2021년 6월)이 있다.

주변 분양예정 단지는 남양연립 가로주택 정비사업(423가구, 올해), 신반포 메이플자이(3685가구, 내년 1월)가 있다. 서초구에서는 오는 2021년까지 아파트 공급이 수요를 소폭 웃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지인에 따르면 서초구의 아파트 입주량은 내년에 2448가구로 수요량 2174가구를 소폭 웃돈다. 오는 2021년 입주량은 2778가구로 수요량 2170가구보다 많다.

청약일정은 △오는 26일 인터넷 청약접수 △27일 추첨 및 당첨자발표 △29일 정당계약 순이다. 홍보관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02-7번지에 있다.

'반포 센트레빌' 공사현장 부지 [사진=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반차 쓰면 30분 일찍 퇴근"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반차를 사용해 하루 4시간 근무할 경우 휴게시간을 사용하지 않고 퇴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발의된다. 근로시간 단축, 연차 휴가 분할 사용, 육아·돌봄 등으로 반일 근무 형태가 확대된 가운데 현행 법체계는 4시간 근무한 근로자에게 법정 휴게시간 30분을 부여하고 있다. 개정안은 휴게시간 때문에 퇴근이 늦어지는 불편을 해소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12일 국회에 따르면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이르면 이번 주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현행 근로기준법은 4시간 근로한 경우 30분 이상, 8시간 근로한 경우 1시간 이상의 휴게시간을 부여한다. 휴식은 근로시간 도중에 부여하도록 규정됐다. 통상 8시간 근로자에게 부여되는 점심시간 1시간이 법정 휴게시간에 해당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0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스마트 안전고리 시연을 하고 있다. 2025.10.15 pangbin@newspim.com 문제는 4시간 근로한 근로자가 퇴근을 희망해도 휴게시간 30분을 채우기 위해 사업장에 더 머물러 있어야 하는 어려움이 현장에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시간 단위 연차 사용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근거가 없어 사업장별 운영 기준이 상이하고, 육아·돌봄·자기계발 등 다양한 생활 수요에 현행 제도가 대응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개정안의 골자는 근로자가 4시간 근무 후 바로 퇴근할 것을 명시적으로 요청한 경우, 30분 휴게시간 없이 퇴근할 수 있도록 근로시간 유연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연차는 근로자의 의지에 따라 시간 단위 등으로 분할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반차 법제화 및 반일 근무 시 휴게시간 미적용 명문화는 지난해 12월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의 논의 결과에도 포함됐다. 당시 추진단은 반차 사용의 경우 올해 법제화할 것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박홍배 의원은 "반일 근무가 늘어나는 현실에서 4시간 근무 후 바로 퇴근하려는 노동자에게 휴게시간 때문에 추가로 사업장에 머물도록 하는 것은 제도와 현장의 괴리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근로시간 제도도 변화하는 노동 현실에 맞게 합리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sheep@newspim.com 2026-03-12 10:07
사진
삼성 '갤럭시 S26' 글로벌 출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3세대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경쟁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11일부터 세계 주요 국가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한국·미국·영국·인도 등을 시작으로 약 120개국에 순차 출시한다. 미국·영국·인도·베트남 등에서 진행된 갤럭시 S26 시리즈 글로벌 사전판매는 주요 시장에서 전작 대비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를 체험하는 유럽,동남아 소비자들 [사진=삼성전자]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탑재…카메라 기능도 업그레이드갤럭시 S26 시리즈는 하드웨어 성능을 높이고 갤럭시 AI 기능을 강화했다. 카메라 경험도 한층 개선했다. 최상위 모델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처음 적용됐다. 측면에서 화면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게 설계한 기능이다. 스마트폰 사생활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AI 기반 통화 기능도 추가했다.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AI가 대신 받고 발신자 정보와 통화 내용을 요약한다.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ing)' 기능이다. 카메라 기능도 대폭 개선했다. 저조도 촬영 '나이토그래피', 영상 흔들림을 줄이는 '슈퍼 스테디', 텍스트 입력 기반 편집 기능 '포토 어시스트'를 지원한다. 이미지·스케치·텍스트 입력으로 창작물을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도 포함했다. 삼성전자는 3월 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갤럭시 버즈4 10% 할인 쿠폰과 정품 케이스·액세서리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60W 충전기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콘텐츠 혜택으로 '윌라' 3개월 구독권과 갤럭시 스토어 게임 테마 8종도 제공한다. 마그넷 기반 신규 액세서리도 선보인다. 마그넷 무선 충전기와 카드 월렛, 링홀더, 미러 그립 스탠드 등이다. 마그넷 무선 충전 배터리팩은 스마트폰 후면 부착 시 카메라 간섭 없이 충전할 수 있다. 삼성전자 모델이 '갤럭시 S26 시리즈'의 '수평 고정 슈퍼 스테디' 기능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하이파이 사운드 '버즈4' 출시…AI 기능·케이스 라인업 확대삼성전자는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도 함께 출시했다. '버즈4 프로'와 '버즈4' 두 모델이다. 하이파이 사운드와 인체공학 설계를 적용했다. '헤드 제스처' 기능도 새로 넣었다. 사용자가 고개를 움직여 전화 수신과 빅스비 제어를 할 수 있다. 다른 갤럭시 기기와 연결하면 AI 음성 호출과 실시간 통역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버즈4 시리즈는 화이트와 블랙 두 색상으로 출시된다. 버즈4 프로는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에서 핑크 골드 색상도 판매한다. 사전 구매 고객 약 90%는 버즈4 프로를 선택했다.케이스 제품도 확대했다. 전통 문양·통조림·레트로 게임기 디자인 케이스를 출시한다. 헬리녹스 러기드, 초코송이 협업 제품도 선보인다. 전통 문양 시리즈는 꽃과 호랑이 문양을 자개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버즈4 케이스 중 판매 비중이 가장 높았다. '갤럭시 S26 시리즈'를 체험하는 유럽,동남아 소비자들 [사진=삼성전자]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 S26 시리즈'는 AI폰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능부터 갤럭시 AI, 카메라까지 완성도를 크게 끌어올린 제품"이라며 "풍성한 사운드의 '갤럭시 버즈4 시리즈'와 함께 갤럭시 생태계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3-11 08: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