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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中 하늘길 확장...이달 중 6개 노선 신규 취항

국제선 76개 중 16개가 中 노선...21% 차지

  • 기사입력 : 2019년08월12일 09:20
  • 최종수정 : 2019년08월12일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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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권민지 기자 = 제주항공이 중국 하늘길 확장에 나선다.

제주항공은 이달 중 6개의 중국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5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배분받은 운수권을 활용해 인천, 부산, 무안을 기점으로 취항한다.

제주항공 중국노선 [사진=제주항공]

가장 먼저 취항하는 것은 오는 13일 취항하는 인천~난퉁 노선이다. 오는 19일에는 백두산 관광의 관문으로 유명한 옌지로의 취항이 예정돼 있다. 21일에는 하얼빈으로의 운항도 시작된다.

부산~장자제 노선은 오는 20일, 무안~장자제 노선은 오는 22일 운항을 시작한다. 무안~옌지 노선은 오는 21일 취항 예정이다.

그 외 인천~베이징, 제주~베이징, 제주~시안 노선도 곧 운항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신규 노선 취항을 통해 제주항공은 총 6개의 국내선과 76개의 국제선을 운항하게 된다. 국제선 중 중국 노선의 비중은 21%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중국 노선 확대가 관광객 유치 등 교류 확대아 여행편의가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otor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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