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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업그레이드 된 창작 뮤지컬 '벤허'...넘버 추가·개연성 강화

  • 기사입력 : 2019년08월06일 18:52
  • 최종수정 : 2019년08월06일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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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6일 오후 2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뮤지컬 '벤허'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한지상, 민우혁, 박은태, 문종원, 박민성, 김지우, 린아, 이병준, 이정열, 서지영, 임선애 등이 참석해 하이라이트 장면 시연과 질의응답, 포토타임을 가졌다.

'벤허'는 1880년 루 월러스가 발표한 '벤허: 그리스도의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다. 로마 제국 시대, 고난과 역경을 겪는 예루살렘의 귀족 벤허의 삶을 통해 신의 섭리를 깨닫고 이를 바탕으로 사랑과 헌신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두 번째 시즌을 맞은 '벤허'는 초연의 스토리 라인과 구성을 유지하면서 총 14곡의 넘버를 추가했다.

유다 벤허 역에는 배우 카이, 한지상, 민우혁, 박은태, 에스더 역에는 김지우, 린아가 캐스팅됐다. 뮤지컬 '벤허'는 오는 10월 13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관객과 만난다.

 

min103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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