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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미로예술중앙시장, '활력있는 전통시장'으로 탈바꿈

9월 22일까지'골목골목축제' 개최…침체된 전통시장 육성 시도

  • 기사입력 : 2019년07월29일 09:17
  • 최종수정 : 2019년07월29일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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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강원도 원주미로예술중앙시장이 전 세대가 함께 즐기고 다시 찾을 수 있는 활력있는 전통시장으로 탈바꿈한다.

'골목골목축제' 포스터 [사진=원주시청]

원주미로예술중앙시장 청년몰 활성화사업단은 오는 9월 22일까지 중앙시장 청년몰 전 점포에서 '골목골목축제'를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골목골목축제'는 시장의 독특한 구조를 활용해 미로골목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미션 수행을 완료하면 재미와 함께 상품권의 행운이 쏟아지는 체험형 미션 이벤트 메이즈런과 메이즈좀비런이 진행된다.

또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시간씩 우리의 감성을 적셔줄 보이는 라디오, 8월 2일 트롯페스타, 8월 6일 썸머 할로윈 파티 등 문화행사도 준비돼 있다.

축제의 특징은 원주미로예술중앙시장의 복잡한 건물구조를 오히려 장점으로 부각시킬 수 있는 마케팅 포인트를 적용한 것이다.

축제 사업단 관계자는 "단순 상거래 위주의 전통시장에 다양한 문화와 볼거리, 즐길거리로 특성화된 마케팅 행사를 가미했다"며 "침체된 전통시장 육성을 위한 시도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tommy876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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