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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찌민 오토바이앱 운전자들이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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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엣, 보너스 지급 포인트 대폭 인상에 강력 반발

[호찌민=뉴스핌] 민석기 통신원 = 베트남 호찌민에서 빨간 옷을 입은 오토바이 운전자들로 인해 시끌벅적하다.

이들은 고객이 모바일로 오토바이를 불러 이동하는 앱을 운영하는 고비엣(GO-VIET)에 소속된 운전자들이다. 빨간 옷과 헬멧이 고비엣 운전자들을 상징한다.

18일 오전 7시(현지시간)부터 호찌민 3군에 있는 고비엣 본사 앞에는 수백 명의 고비엣 운전자들이 회사 측의 답변을 요구하는 항의 시위를 벌였다. 고비엣의 뚜렷한 입장이 아직도 나오지 않아 19일까지도 곳곳에서 오토바이를 세워둔 채 일을 하지 않고 버티는 운전자들이 눈에 띄고 있다.

고비엣 운전자들이 단단히 뿔난 이유는 갑작스런 회사의 보너스(포인트) 제도 변경 때문이다. 기본적인 보너스 지급 시스템은 예전에는 운전자들이 운행으로 28점의 포인트를 쌓으면 18만동(VND)을 지급했는데, 80점의 포인트를 쌓으면 24만동을 지급하겠다고 바꾼 것이다. 이는 모든 운전자의 앱을 통해 발표됐다고 베트남 언론 뚜오이쩨는 전했다.

고비엣의 새로운 보너스 정책에 대해 한 운전자는 "우리는 18만동의 보상을 얻기 위해 28점만 쌓으면 됐고, 그로 인해 소득이 향상돼 매일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 했다"면서 "하지만 새 정책의 강요로 인해 우리는 새벽부터 황혼까지 운행하며 포인트를 쌓아야 할 상황"이라고 불평했다.

이미 새 보너스 정책을 발표한 고비엣과 운전자들의 대립을 둘러싼 향배가 어떻게 풀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베트남 하노이 도로 모습 [사진= 로이터 뉴스핌]

[호찌민=뉴스핌] 민석기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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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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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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