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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구치소 목욕탕서 넘어져…이마 봉합수술

최순실, 구치소에서 넘어져 이마 30바늘 정도 꿰매
대법, 지난달 국정농단 상고심 심리 마쳐

  • 기사입력 : 2019년07월18일 15:41
  • 최종수정 : 2019년07월18일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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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 기소돼 상고심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비선실세 최순실(63) 씨가 구치소 목욕탕에서 넘어져 부상을 입고 이마 봉합수술을 받았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 4일 수감 중인 서울동부구치소 목욕탕에서 넘어지면서 이마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이후 최 씨는 구치소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약 30바늘을 꿰매는 봉합수술을 받았다.

최 씨는 대기업으로 하여금 자신이 소유한 미르·K스포츠 재단에 출연금 774억원을 지급하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징역 20년에 벌금 200억원 및 추징금 72억원 등을 선고 받았다. 그는 박근혜(67) 전 대통령·이재용(51) 삼성전자 부회장과 함께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지난달 20일 국정농단 상고심 사건 6차 심리를 진행한 뒤 심리를 끝마치기로 잠정 합의했다.

법정으로 향하는 '비선실세' 최순실 씨. /이형석 기자 leehs@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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