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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수영조직위원장 “대회 성공 위해 긴장의 끈 놓지 말아야”

  • 기사입력 : 2019년07월16일 17:27
  • 최종수정 : 2019년07월16일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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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이용섭 조직위원장은 16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주경기장인 남부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첫째도 둘째도 안전인데, 대회 닷새째인 현재까지 사건·사고 없이 모든 경기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대회 조직위와 3000여 명의 자원봉사자, 1만2000여 시민 서포터즈, 유관기관이 하나가 돼 최선을 노력을 다해준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용섭 조직위원장 [사진=수영대회 조직위]

그는 “대회 성공개최의 가장 큰 적은 방심”이라며 “3000여 군·경·소방·의료 요원 간에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해 어떠한 안전사고도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현장 위주의 안전대책을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모든 행사가 그렇듯이 애써 준비하고 노력했지만, 함께 참여하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없다면 행사 의미가 크게 퇴색될 수밖에 없다”며 “경기마다 관중들이 가득 메워 뜨거운 대회 열기를 조성해주기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어 “역대 최대인 194개국에서 가장 많은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 입장권 판매는 목표액을 초과했지만, 경기장에 나오지 않는 ‘노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비인기 종목이나 우리나라 선수들이 참가하지 않는 종목에서도 관람객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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