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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그래핀, 국제학회서 '최고발표상' 수상…"그래핀 기술 우수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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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 무전사 직접 대면적 단층 그래핀 합성 발표…"우수성 인정받아"
그래핀 응용 확장 연구 지속…8월 EMN서 그래핀 활용 반도체 특성 발표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국일그래핀이 국제학술대회에서 연이은 성과를 보이며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국일제지는 자회사 국일그래핀 윤순길 사외이사가 최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국제 그래핀 및 나노물질 학회(GNN)에서 최고 발표상(Best Presenta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윤순길 사외이사는 지난 8일 열린 이 학회에서 저온 무전사 직접 대면적 단층 그래핀 합성법을 발표했다.

앞서 윤순길 사외이사는 지난 6월 개최된 '국제재료학회(CCMR)' 국제 학술대회에서 뜻밖의 발견상(Serendipity Award) 1등을 수상했다. 그래핀 기술로 국제 학술대회에서 최근 두 차례 상을 받으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일그래핀이 성공시킨 티탄 버퍼층으로 물이 끓는 온도의 저온에서 무전사 직접 박막 합성법을 가능하게 했다"며 "실리콘 웨이퍼 및 플렉시블 투명 필름(PET)에 만든 박막 그래핀의 품질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린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그래핀 응용 확장을 위해 전도성 개선 및 반도체 활성을 위한 다층 구조의 그래핀 박막 성장에 대한 연구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국일그래핀은 오는 8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대대적으로 열리는 2019 국제 에너지, 물질, 나노기술 학회(EMN)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윤순길 사외이사가 기조연설자(Keynote talk)로 나서 국일그래핀의 우수한 박막 그래핀을 활용한 반도체 특성에 대한 내용을 발표한다.

한편 국일그래핀은 이러한 기술 성과를 바탕으로 대면적 그래핀 합성을 위한 양산화 설비와 분석 장비를 조속히 도입에 하기 위해 현재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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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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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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