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 문화일반

윤박, KBS 주말극 '사랑은 뷰티풀' 주연 발탁…9월 첫 방송

  • 기사입력 : 2019년07월16일 14:20
  • 최종수정 : 2019년07월16일 16:13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배우 윤박이 KBS 새 주말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KBS 2TV 새 주말연속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뭔가 되기 위해 애썼으나 되지 못한 보통사람들의 인생재활극이다. 울퉁불퉁 보잘것없는 인생을 다시 사랑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소확행’ 드라마다.

윤박은 입양아들로 구성된 가정의 맏형이자 젊은 요리사 문태랑 역을 맡아 극을 끌어간다. 문태랑은 풍파에 맞서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인물. 윤박은 훈훈한 비주얼로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극중 로맨스와 더불어 문해랑 역의 조우리와 남매지간으로 등장해 가족 케미도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윤박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윤박은 “'가족끼리 왜 이래' 이후 거의 4년 반 만에 KBS 주말드라마를 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캐릭터의 성격을 잘 살리기 위해 연구를 많이 하고 있다. 함께 호흡을 맞추는 선후배, 동료 배우들과도 최선을 다해 촬영할 테니 시청자 여러분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캐스팅 소감을 얘기했다.

윤박은 지난 2015년 종영한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위암 전문의 차강재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당시 이 작품은 최고 시청률 43.3%를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JTBC '청춘시대'와 KBS ‘라디오 로맨스’, JTBC ‘리갈하이’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주연급으로 올라섰다.

최근에는 1980년대를 그린 영화 ‘제비’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스크린 활약까지 예고했다. 학생운동권 리더 서진우 역의 윤박은 작품 내 상징적 존재로 극을 이끈다. 오는 8월 개봉을 앞둔 영화 ‘광대들:풍문조작단’을 통해서는 사극에도 첫 도전한다.

윤박이 출연하는 KBS 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은 오는 9월 첫 방송된다. 

jyyang@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