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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은·이학주 첫 선정... 프로야구 올스타전 감독 추천선수 확정

가장 많은 올스타 배출 구단은 LG로 8명

  • 기사입력 : 2019년07월11일 14:39
  • 최종수정 : 2019년07월11일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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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해외유턴파 KT 이대은과 KBO 리그에 데뷔한 삼성 이학주가 첫 올스타에 뽑혔다.

KBO는 7월19일과 2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감독 추천선수 24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자료= KBO]

SK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드림 올스타는 김강민(SK), 린드블럼, 이영하, 박세혁, 류지혁(이상 두산), 이학주(삼성), 장시환, 나종덕, 민병헌(이상 롯데), 알칸타라, 이대은, 정성곤(이상 KT)가 선정됐다.

나눔 올스타 한화 한용덕 감독은 최재훈, 정은원, 호잉(이상 한화), 김상수, 요키시, 샌즈(이상 키움), 문경찬, 하준영, 박찬호(이상 KIA), 유강남(LG), 루친스키, 원종현(이상 NC)을 선발했다.

24명의 감독 추천선수 중 올스타전에 처음 출전하는 선수는 절반 이상인 14명이다. 드림과 나눔 올스타에서 모두 7명씩 처음으로 올스타 무대를 밟게 됐으며 드림에서는 이영하, 알칸타라, 이대은, 정성곤(이상 투수), 박세혁(포수), 류지혁, 이학주(이상 내야수), 나눔에서는 요키시, 문경찬, 하준영, 루친스키(이상 투수), 정은원, 박찬호(이상 내야수), 샌즈(외야수)가 선발됐다.

올 시즌 베스트12와 감독추천 선수들을 포함해 가장 많은 올스타 선수를 배출한 구단은 LG로 총 8명이 선출됐다. 뒤를 이어 SK가 7명, 두산과 키움이 나란히 6명, 삼성, KT, NC 4명 그리고 롯데, 한화, KIA가 각각 3명씩 선정됐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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