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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폰 보조금 경쟁 다시 격화...SKT도 지원금 상향

SKT 갤럭시S10 5G 지원금 40만~63만원

  • 기사입력 : 2019년07월10일 09:16
  • 최종수정 : 2019년07월10일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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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KT, LG유플러스에 이어 SK텔레콤도 5G(5세대) 스마트폰 공시지원금을 올렸다. 앞서 KT와 LG유플러스가 보조금을 높인 데 대한 대응으로 받아들여진다.

                              이동통신 대리점 [뉴스핌 DB]

10일 이통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KT, LG유플러스에 이어 삼성전자의 갤럭시S10 5G 모델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역대 최고'였던 지난 5월과 동일한 수준으로 높였다.

SK텔레콤은 요금제별로 최저 40만원에서 최고 63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지급한다. 앞서 KT와 LG유플러스는 각각 40만원에서 70만원까지, 40만원에서 61만5000원까지 올렸다.

SK텔레콤은 지난달 19일 공시지원금을 하향조정했지만, 이달들어 지난 2일 지원금을 한차례 상향했다. 이에 자극받은 KT와 LG유플러스가 지원금을 최고 수준으로 올리자 추가 상향하며 경쟁이 가열되고 있는 모습이다.

LG전자의 V50씽큐는 지난 5월보다 더 높은 수준의 공시지원금이 지원된다.

SK텔레콤은 최저 40만원에서 최고 61만원을, KT는 30만원에서 55만원까지 공시지원금을 지급한다. LG유플러스는 40만원에서 61만5000원까지 지원금을 준다. V50씽큐는 3사중 LG유플러스의 지원금 규모가 가장 크다.

 

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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