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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중국증시종합] 거래량 축소, 상하이종합지수 0.17 %↓

  • 기사입력 : 2019년07월09일 17:12
  • 최종수정 : 2019년07월09일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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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2928.23(-5.13, -0.17%)
선전성분지수 9198.79+12.50, +0.14 %)
창업판지수 1517.79 (+11.13, +0.74%)

[서울=뉴스핌] 이동현기자= 9일 중국 상하이 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거래량 축소에 소폭 하락했다. 다만 첨단기술종목으로 이뤄진 중국판 나스닥 커촹반(科創板) 개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관련 종목은 강세를 보였다.

이날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7% 하락한 2928.23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0.14% 오른 9198.79 포인트를 기록했다. 또 창업판 지수는 1517.79포인트로 전거래일 대비 0.74% 상승했다.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총 25개 종목이 22일 개장하는 커촹반(科創板)에서 본격적으로 거래될 예정이다. 그 중 IT 관련 종목이 9개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대형주들은 약세를 보였다. 대형주로 구성된 금일 상하이50지수(SSE50) 및 상하이선전(CSI) 300지수는 0.55%, 0.25%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증권주 및 ‘커촹반(科創板) 테마주’가 상승세를 보였고,조선 및 환경주들은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방정(方正)증권은 “현재 소비재 및 금융주를 능가할 만한 우량 종목이 나타나지 않은 상태에서 일부 종목만 ‘나홀로 강세’를 보이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향후 상반기 실적 발표가 완료되는 8월 중에 증시 흐름에 변화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9일 상하이 선전 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1543억위안과 1975억위안을 기록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4 % 내린(위안화 가치 절상) 6.8853 위안으로 고시했다.

9일 상하이종합지수 추이[그래픽=텐센트증권]

dongxu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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