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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광화문 광장 천막 재설치 강행…4개동 설치 완료

조원진 "우리 막으려면 화분 5000개는 갖다 놔야 할 것"

  • 기사입력 : 2019년07월05일 20:57
  • 최종수정 : 2019년07월05일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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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우리공화당이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 천막 설치를 강행했다.

5일 우리공화당(구 대한애국당)은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천막 설치에 나섰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조원진 우리공화당(옛 대한애국당) 공동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의 우리공화당 천막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9.07.05 alwaysame@newspim.com

우리공화당은 이날 오후 8시께부터 세종문화회관 앞 인도에 천막 2개동을 설치하기 시작, 현재 총 4동의 천막을 설치 완료했다.

앞서 우리공화당은 지난달 25일 서울시의 광화문 광장 천막 철거 행정대집행 직후 다시 천막을 세웠다가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에 맞춰 농성 천막을 일시 철거했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이날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광화문광장은 대단히 넓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우리 천막을 못 치게 하려면 화분을 5000개는 갖다 놔야 할 것”이라며 천막 재설치 계획을 밝힌 바 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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