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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000억 규모 '고척4구역' 시공사 선정

  • 기사입력 : 2019년07월05일 13:58
  • 최종수정 : 2019년07월05일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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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대우건설이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148-1번지 일원 '고척제4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28일 시공사선정을 위한 총회를 통해 조합으로부터 '대우건설이 시공사로 선정한다'는 공문을 발송받았다고 5일 밝혔다.

고척4구역 위치도 [자료=고척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클린업시스템)]

대우건설 관계자는 "우리 회사는 고척4구역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경쟁사의 악의적인 비방에도 푸르지오만의 특화설계와 사업조건을 뚝심있게 홍보했다"며 "조합원들이 원하는 내용을 입찰 조건에 담아 진정성 있게 전달한 것이 이번 수주의 가장 큰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새로운 푸르지오를 적용한 특화설계로 사업성이 우수한 사업을 선별 수주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고척4구역 재개발사업은 4만2207.9㎡ 부지에 983가구, 지하 5층~지상 25층, 아파트 10개동과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하는 사업이다. 공사금액은 1964억원(부가세 제외)다.

전체 983가구 중 조합분 266가구와 임대주택 148가구를 제외한 569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임대주택 58가구, 46㎡ 임대주택 90가구, 59㎡A 286가구, 59㎡B 111가구, 59㎡C 128가구, 84㎡A 246가구, 84㎡B 24가구, 114㎡ 40가구로 개발한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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