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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몽골 공공주택사업 위한 MOU 체결

공공주택건설 노하우 공유..협력사업 발굴

  • 기사입력 : 2019년07월01일 10:51
  • 최종수정 : 2019년07월01일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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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LH 경기지역본부에서 몽골주택공사(TOSK)와 '몽골 공공주택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LH 본사 [사진=LH]

몽골주택공사(TOSK)는 몽골의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지난 2013년 설립된 몽골 도시건설부 산하 공기업이다.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시행된 주택 4만가구 공급사업과 부얀트카 공공주택단지 조성을 맡은 데 이어 현재 징기스칸 공항 인근의 솔롱고 주택단지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LH와 몽골주택공사가 솔롱고 주택단지 공급사업을 비롯한 몽골의 공공주택 개발 및 임대주택 운영에 포괄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체결됐다. LH와 공공주택 공급·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하는 몽골주택공사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도시 및 주택 분야 기술 공유 △공공주택 계획·건설 및 관리 지원 △협력사업 발굴 및 공동수행 △기술교육지원 및 전문가 교환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변창흠 LH 사장은 "최근 몽골의 공공주택 건설시장은 수도 울란바토르를 중심으로 점점 확대되는 추세"라며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국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몽골 동반진출 및 한국-몽골 간 경제협력이 더욱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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