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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아르헨티나, 2019 코파아메리카 4강서 브라질과 맞불

  • 기사입력 : 2019년06월29일 12:10
  • 최종수정 : 2019년06월29일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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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아르헨티나가 코파아메리카 4강서 삼바군단 브라질과 격돌한다.

아르헨티나(피파랭킹 11위)는 2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파아메리카 8강전에서 베네수엘라(랭킹 33위)를 상대로 아구에로의 멀티골로 2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맨시티의 아구에로는 전반10분 선제골을 터트린후 후반29분 2번째 골을 보탰다.

아구에로의 득점 장면. [사진= 로이터 뉴스핌]
4강행을 기뻐하는 리오넬 메시와 아구에로. [사진= 로이터 뉴스핌]
기뻐하는 아르헨티나 선수들. [사진= 로이터 뉴스핌]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는 브라질을 상대로 3연속 결승 무대 진출을 노린다. 그동안 아르헨티나는 최근 5차례의 대회 중 자국에서 열린 2011년 대회를 제외하고 4번 결승에 올랐지만,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다. 지난 2004년과 2007년 대회 결승에서는 아르헨티나는 브라질에 패했고, 2015년과 2016년에는 칠레에게 패한 바 있다. 이 때문에 메시는 한때 대표팀 은퇴를 선언하기는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이 코파 아메리카에서 만난 것은 2007년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이 대회서 브라질(랭킹 3위)은 파라과이(36위)를 승부차기 끝에 제치고 4강에 선착했다.

'디펜딩 챔피언' 칠레(랭킹 16위)는 승부차기 끝에 콜롬비아(13위)를 꺾고 4강에 올랐다. 우루과이(8위)와 페루(21위)의 승리팀이 칠레와 맞붙는다. 이 두팀은 30일 오전 4시 맞붙는다.
이 경기 승리팀은 칠레와 내달 4일 오전 9시30분 마지막 결승 진출권을 놓고 다툰다.

▲2019 코파 아메리카 4강 일정

아르헨티나 vs 브라질         : 3일 오전 9시30분
칠레 vs 우루과이 또는 페루 : 4일 오전 9시30분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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