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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과학기술혁신본부’ 정책자문 현장포럼 매월 3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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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정책 현장과의 열린소통'
기관장급 포럼·실무현장 전문가포럼 운영

[서울=뉴스핌] 김영섭 기자 = 범부처 국가연구개발사업 배분·조정을 주요 임무로 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가 출범 3년차를 맞아 주요 정책 의제 발굴과 정책 현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혁신본부장 주관의 정책자문 포럼을 구성·운영한다.

27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과학기술 정책자문 포럼은 국가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연구현장 의견수렴과 정책 소통을 위해 김성수 혁신본부장 주재로 앞으로 매월 3회씩 열린다.

첫 포럼이 이날 오전 8시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과학기술계 주요 정책기관장과 실무현장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에서 '제1회 과학기술 정책자문 포럼' 을 개최했다. 2019.06.27. [사진=과기정통부]

앞으로 포럼은 다양한 계층과 분야의 현장 전문가 의견을 다각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과학기술계 주요 기관장급 정책자문 포럼’과 ‘실무현장 정책자문 포럼’으로 나눠 운영된다.

지난달 24일 임명된 김 혁신본부장은 현장의 전문가들과 함께 지난 2년 간의 과학기술혁신본부 정책성과를 점검하고 혁신본부 3년차 주요 정책의제를 발굴·구체화함으로써 국가과학기술 혁신과 성과창출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기관장급 정책자문 포럼(가칭 S&T 10)’은 정책, 연구개발(R&D)투자 및 제도, 성과확산 등 기관별 대표영역을 중심으로 순차적인 발제·토론을 통해 이슈를 진단하고 정책방향을 구체화해 나간다. 이 포럼에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벤처기업협회,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중소기업연구원, 출연연 기관협회의,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공학한림원, 과총, LG경제연구원 등 10개 과학기술 정책기관이 참여한다.

‘실무현장 정책자문 포럼’은 과학기술 정책 및 기술분야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 포럼은 출연연, 중소기업, R&D 글로벌화 등 각 주제에 따라 자문위원들을 신축적으로 운영하고 연구현장과 직접 소통해 나가기 위해 지역을 순회하며 과학기술 주요 현안 이슈를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기관장급 포럼과 실무포럼 합동의 ‘제1회 과학기술 정책자문 포럼’에서는 STEPI 황석원 본부장이 ‘국가 R&D 현황진단과 성과제고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황 본부장은 “과감하고 장기적인 R&D 투자로 효율성보다 효과성 중심의 혁신생태계를 구축하는 한편, 건강·안전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형 공공사업과 전략적 기술자산을 축적하는 R&D 사업 등 정부의 전략적 투자영역에 대한 집중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날 김 혁신본부장은 “앞으로 과학기술혁신본부는 그간 추진해 온 과학기술 정책들을 꼼꼼히 점검하여 부족한 것은 보완하고 잘된 것은 현장 안착에 주력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창출을 가속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연구자들이 걱정 없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고, 실패의 가능성이 크더라도 성공할 경우 파급효과가 큰 연구에 과감히 도전해 새로운 미래 성장의 원천을 만들어 가는 것이 과학기술혁신본부의 핵심역할”이라며 “이를 선제 대응하기 위한 현장감 있는 정책제안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kimy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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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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