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서희건설은 칠곡북삼지역주택조합이 한화저축은행 외 3인에게 빌린 299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8.86%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20년 12월 26일까지다.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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