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정개특위 “선거법 개정안, 표결처리”…한국당 “보복·불법” 반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개특위 1소위, 25일 회의 열어 공직선거법 개정안 심사
“특위 기한 연장 안 되면 개정안 표결처리 검토” 재확인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활동 종료시한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정개특위 위원들이 선거법 개정안을 특위에서 표결처리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정개특위는 이날 오후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심사하기 위해 제1소위원회를 열고 이에 대한 공감대를 다시 확인했다. 김재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날 회의가 “(국회 정상화 불발에 대한) 보복차원에서 소집됐다” “불법이다” 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종민 소위원장(왼쪽)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정치개혁 제1소위에서 김재원 자유한국당 의원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19.06.25 leehs@newspim.com

정개특위 1소위 위원장인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당 요청을 더 이상 기다리긴 어렵다는 것이 모든 위원들 판단”이라며 “한국당 의도대로 정개특위를 무효로 만들 수 없기에 남은 3일이라도 정개특위 소임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지 의원들 의견을 들어 정리하겠다”고 못 박았다. 

김 의원은 “한국당이 합의를 원하면 (정개특위) 기한 연장에 동의 해달라”며 한국당이 선거법 합의 처리 의사가 없는 상태에서 특위만 거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여야 간 기한 연장에 대한 합의 시한이 남아있으니 여야 협의를 지켜보면서 최종 의결 여부는 내일이나 모레 (결정)하겠다”며 오는 28일까지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회의 후 기자들을 만나 “(운영위원회에) 기한 연장요청을 했으니 당 대표들이 협의해 금요일(28일)까지 의견이 오면 (개정안을) 의결할 필요가 없다”며 연장이 불발될 경우 이번주 내 특위 회의를 열어 표결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심 의원과 바른미래당 소속 김성식 간사는 개정안을 이달 내 처리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김 의원은 “한국당이 국회 정상화를 전날 엎어 정개특위 틀마저 사실상 깨어지게 생겼다”며 “내일은 개정안을 의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어떻게든 특위가 (법안을) 의결하고 법제사법위원회에 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의원도 “남은 3일 간 정개특위 절차를 마무리해야 한다는 김 의원과 같은 의견”이라며 “정개특위 위원장으로서 남은 기간동안 ‘선거제 개혁을 무력화하겠다’는 한국당의 꿈과 의지를 포기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했다. 

김재원 의원은 “정개특위 회의 자체가 여야 합의가 무산된 데 대한 보복차원에서 소집된 느낌”이라며 회의를 중단해야 한다고 거세게 반발했다.  

정개특위는 오는 26일 1소위 회의를 다시 열고 공직선거법 개정안 의결 여부를 재논의할 방침이다.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