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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여성 비아그라' 신약 승인

  • 기사입력 : 2019년06월22일 10:59
  • 최종수정 : 2019년06월24일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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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팰러틴 테크놀로지스와 아막 파마슈티칼스가 개발한 폐경기 여성의 성욕저하 치료제를 신약으로 승인했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FDA는 소위 '여성 비아그라'로 알려진 여성 성욕장애 치료제를 승인했다.

지난 2017년 미국 팰러틴 테크놀로지스와 아막 파마슈티칼스가 개발한 이 치료제는 임상 3상 시험을 성공리에 마친 상태에서 신약 승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에 따라 팰러틴 주가는 장외에서 44% 급등했고 아막의 주가도 11/5% 급상승했다.

빌레시로 알려진 브레멜라노타이드라는 화학물질은 성욕과 관련된 뇌를 활성화시켜 폐경기 여성의 성욕장애 극복을 돕는다.

이로서 스프라우트 파마슈티칼스의 치료제인 ‘애디이’(Addyi: 플리반세린)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FDA]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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