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정치

속보

더보기

시진핑 “방북 성공적, 북·중 관계 공고해졌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정산호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이번 방북을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했다. 시 주석은 이번 방북을 통해 북·중 양당 및 양국의 독독한 우의를 과시했다고 평가하며, 북한의 새로운 전략 노선과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통한 안정 노력을 지지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중국 관영통신 신화사는 21일 평양 금수산 영빈관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만난 자리에서 시 주석이 북한 정부와 주민들의 열렬한 환영에 감사를 표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기념사진을 촬영 중인 양국 정상 [사진= CCTV 캡처]

신화사에 따르면, 이날 시진핑 주석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금수산 영빈관에서 정상회담을 했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시 주석은 이번 방북 일정 내내 북·중 우호의 열렬한 분위기가 가득했고, 양당 양국의 깊은 우의를 드러내는 방문이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방문이 성공적이며 북·중 전통의 우의를 공고히 했다”며 “북·중 관계의 나아갈 발전 방향을 명확히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국빈 방문에서 북·중은 한반도 문제에 대한 정치적 해결 프로세스를 추진하고 지역의 장기적인 안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대외적으로 확고히 드러냈다고도 말했다.

시 주석은 북한에 대한 중국의 깊은 믿음과 지지도 표시하며 “국제 정세가 어떻게 변하더라도 중국은 북한의 사회주의 사업과 신전략노선 및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북·중은 서로 간의 우의의 역사가 길고 기초가 견실해 한 가족이 서로 긴밀히 협조하고 협력해 왔다”며 “선대의 숭고한 의지를 받들어 시 주석과 함께 새로운 역사의 출발점에서 우호 관계를 계승 발전시켜 북·중 우의의 빛나는 미래를 계속 쓰고 싶다”고 말했다.

이 회담 자리에는 두 정상의 부인인 리설주와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동석했다.

신화사는 이날 뜨거웠던 환송 분위기도 상세하게 보도했다. 오후 3시 북한 주민들의 환송 속에서 평양 공항에 도착한 시진핑 주석은 열렬히 환송하는 북한 주민들에게 손을 흔들어 감사를 표했다. 군악대가 양국 국가를 연주하는 동안 시진핑 주석이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북한 인민군 삼군의장대를 사열했다. 시 주석은 배웅에 나선 북한 고위급 관료들과 악수를 나누며 작별 인사를 나누었다.

특히 시 주석이 전용기 편에 타기 전 시 주석과 김 위원장이 비행기 트랩 옆에서 거듭 굳은 악수를 통해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나눴다고 신화사가 보도했다.

 chu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2000원 넘보던 기름값 상승세 주춤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정부가 '유류 최고가격 지정'을 검토하는 가운데 전국 주유소 기름값 상승폭이 다소 둔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L)당 1893.3원으로 전날보다 3.9원 올랐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7일 서울시내 한 주유소 앞에 최저가 주유소를 찾은 차량들이 줄지어 서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ℓ)당 1889.43원으로 전날보다 17.61원 상승했다. 이미 휘발유 가격을 추월한 경유는 전날 대비 23.26원 오른 1910.59원을 기록했다. 2026.03.07 mironj19@newspim.com 경유 가격도 상승세가 이어졌다. 같은 시각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L당 1915.4원으로 전날보다 4.8원 상승하며 휘발유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서울 지역 역시 기름값이 올랐지만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944.7원으로 전날보다 3.0원 올랐고, 경유는 1968.2원으로 4.9원 상승했다. 최근 하루 수십 원씩 상승하던 흐름과 비교하면 오름폭이 다소 줄어든 것으로, 정부의 담합 경고 등이 영향을 미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정부는 정유업계와 주유소를 향해 가격 담합을 중대범죄로 간주하겠다며 강력 대응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가격 급등이 지속될 경우 최고가격 지정 등 추가 대책이 검토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다만 일각에선 국제유가 변동이 통상 2~3주 정도의 시차를 두고 국내 판매가격에 반영되는 만큼 단기적으로는 기름값 상승 압력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rkgml925@newspim.com 2026-03-08 11:14
사진
'두쫀쿠' 알레르기·치아 손상 사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먹은 뒤 알레르기 반응이나 치아 손상 등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올해 1~2월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두바이 쫀득 쿠키 관련 위해 사례는 총 23건이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준비한 선물인 '두바이 쫀득 쿠키' [사진=강훈식 페이스북] 피해 유형을 보면 섭취 후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난 경우가 11건(47.8%)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소화기 이상 5건(21.7%), 이물질 혼입으로 인한 치아 손상 4건(17.4%), 이물질 발견 2건(8.7%), 이물질로 인한 구강 출혈 1건(4.4%) 순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은 두바이 쫀득 쿠키 제조 과정에서 견과류 껍질이나 단단하게 뭉친 카다이프 등 원재료가 섞일 가능성이 있어 치아 파절 등의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해당 제품에는 밀과 우유, 견과류 등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포함될 수 있어 관련 체질을 가진 소비자는 섭취 전 성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판매 페이지의 표시 실태도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원이 두바이 쫀득 쿠키 40개 제품의 판매 페이지를 확인한 결과 알레르기 유발 물질 표시가 없거나 부족한 판매처가 27곳으로 절반 이상이었다. 소비기한 표시가 미흡한 곳은 35곳, 원산지 표시가 부족한 판매처도 16곳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은 이와 함께 두바이 쫀득 쿠키가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도 거래되고 있다며 개인이 영업 신고 없이 식품을 만들어 판매하거나 재판매하는 행위는 식품위생법상 금지된다고 설명했다. 소비자원은 온라인 판매 시 유의 사항을 담은 '두바이 쫀득 쿠키 온라인 판매 시 주의 사항' 안내 자료를 제작해 관련 업체에 배포할 계획이다. rkgml925@newspim.com 2026-03-08 14:5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