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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북·중 우의탑 참배 " <중국 매체 관찰자망>

  • 기사입력 : 2019년06월21일 18:37
  • 최종수정 : 2019년06월21일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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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산호 기자 = 21일 오전 10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영부인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와 함께 북·중 우의탑을 찾아 참배했다고 중국 매체 관찰자망(觀察者網)이 이날 보도했다. 

평양시 모란봉 구역에 있는 북중 우의탑 [사진=바이두]

김 위원장 내외와 함께 평양시 모란봉 구역에 있는 북·중 우의탑을 찾은 시진핑 주석은 우의탑 앞에서 묵도했다.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참배식에 북한인민군 군악대가 양국 국가를 연주했다. 국가 연주를 마치고 의장대가 화환을 바쳤다. 묵도 후 시 주석은 무한한 존경의 마음을 담아 우의탑 참배에 임했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김정은 위원정과 함께 우의탑 참배를 하며 선열들을 회고하는 자리가 됐다. 북·중 간의 우호 관계는 앞으로도 이어져 내려가야 하고 양국의 사회주의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라고 소감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김정은 위원장은 "북·중 우의탑은 북한과 중국의 우정을 상징하는 금자탑이다. 우의탑을 통해 북한 노동당과 정부, 그리고 인민은 중국인민지원군이 북한을 침략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새로운 시대에 북중 간 우호 관계를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라고 답했다고 관찰자망은 보도했다. 

북·중 우의탑은 1959년 6.25 전쟁에 참전한 중국군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탑이다.  

 

 

 

chu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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