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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삼척 귀순' 책임 물어 지휘관 문책..동해서장 인사 조치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서면 경고'..동해해양경찰서장은 인사 조치

  • 기사입력 : 2019년06월20일 09:28
  • 최종수정 : 2019년06월20일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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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해양경찰청이 동해에서 발생한 북한 어선 진입과 관련해 동해서장을 인사 조치했다.

조현배 해경청장은 19일 오후 지휘관 화상회의를 열고 “북한 어선 사건과 관련해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엄중 서면 경고하고,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인사 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해양경찰청 전경. [사진=윤혜원기자]

조 청장은 회의에서 ▲전 직원 기본 업무 철저 ▲경비함정 및 파출소 순찰 강화 ▲육·해군 등 관계기관과 협력 강화 등을 주문하는 한편 “앞으로 군과 협조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해상 경계에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앞서 조 청장은 이날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을 불러 지휘부와 함께 상황 분석 및 조치 계획을 보고 받고 대책을 논의했다.

imb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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