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축구

속보

더보기

스페인 매체 "'골든볼' 이강인, U20선수 중 세계 최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강인, 대한민국 첫 FIFA 골든볼 수상... 아시아인으론 2번째
폴란드 U-20 월드컵서 2골4도움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대한민국이 남자 축구 사상 첫 준우승을 차지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축구대표팀(피파랭킹 37위)은 16일(한국시간) 폴란드 우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폴란드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랭킹 27위)를 상대로 1대3으로 패했다.

한국은 패했지만 이번 대회 4골 2도움으로 한국을 준우승시킨 이강인이 골든볼 수상자로 호명됐다.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신문 수페르데포르테는 우크라이나의 우승 소식을 전하며 이강인의 U-20 월드컵 골든볼 수상 소식을 대서특필했다.

수페르 데포르테는 "이강인이 골든볼을 수상했다. 발렌시아의 미드필더 이강인은 다시 한번 한국의 스타라는 것을 증명했다. 이강인이 대회 두 번째 골을 기록했지만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고 밝혔다.

페널티킥 선제골을 성공시킨 이강인. [사진= 로이터 뉴스핌]
스페인 현지 매체 수페르 데포르테가 이강인의 U-20 월드컵 골든볼 수상 소식을 대서특필했다. [사진=수페르 데포르테]
스페인 현지 매체 엘데스마르케가 이강인의 U-20 월드컵 골든볼 수상 소식을 대서특필했다. [사진=엘데스마르케]

스페인 매체 엘데스마르케는 "이강인은 20세 이하 선수 중 세계 최강이다. 이번 토너먼트에서 가장 높은 개인상을 수상했다. 이강인은 득점포를 가동했고 팀의 준우승에 일조했다"라며 그의 골든볼 수상 소식을 집중 조명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 소속으로는 U-20 골든볼 3번째 수상자다. 
발렌시아에서는 여태까지 19명의 선수가 U-20 결승 무대를 밟았다. 이중 이강인을 포함 3명의 선수가 골든볼을 수상했다. 2명의 선수는 니코 올리베라, 세듀 케이타로 성인 월드컵 무대에서도 훌륭한 선수로 성장했다.

2018~19시즌 발렌시아 소속으로 라리가 무대에 데뷔한 이강인은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가 선정하는 21세 이하 최고 유망주 시상식인 골든보이상에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 상은 2019년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21세 이하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투토스포르트는 수상자 후보 100인을 선정해 유럽 각국 기자단의 투표로 매달 후보를 줄여나가다 연말에 최종 5인을 발표한다.

스페인 매체 라나시온은 결승전에 앞서 "U-20 월드컵 스타 이강인이 스페인에서 축구 열기를 띄웠다. '한국 메시' 이강인은 수많은 스카우터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앞으로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고 극찬한 바 있다. 

이강인은 이날 김세윤은 상대 수비수 올렉산드르 사프로노프의 방어에 걸려 넘어져 비디오판독(VAR) 결과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결승전에서 전반5분 키커로 나선 이강인은 침착하게 왼발슛, 이번 대회 최고 골키퍼로 평가받는 안드리 루닌이 지키는 우크라이나의 골망을 허물었다.

yoonge93@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