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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붉은 수돗물 피해 재난안전 특교세 15억 '긴급지원'

피해 주민에 생수 및 급수차 등 생활용수 원활한 공급

  • 기사입력 : 2019년06월14일 17:00
  • 최종수정 : 2019년06월18일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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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인천 지역 붉은 수돗물 피해에 대한 조기 수습을 위해 재난안전 특교세 15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출처=행안부]

아파서 지난 5월 31일부터 인천 서구, 중구, 강화지역의 수돗물에서 붉은물과 이물질이 발생해 학교에선 급식까지 중단되는 등 해당 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아울러 관련 전문기관에서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있어 사태 해결이 장기화되는 경우에는 불편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에 행안부에선 피해주민에 대한 음용수 등 생활용수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소요되는 비용 지원을 위해 특교세를 교부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특교세 지원으로 주민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인천시와 관련기관에서는 면밀한 원인 파악과 대책 마련을 통해 깨끗한 수돗물 공급체계가 조속히 회복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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