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준희 김승현 기자 = 고(故) 이희호 여사의 사회장이 14일 서울 국립 현충원에서 엄수됐다. 추모식이 열릴 현충관 입구에 이명박 전 대통령이 보낸 조화가 홀로 덩그러니 놓여 있다. 2019.06.14. kimsh@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4일 09:29
최종수정 : 2019년06월14일 09:29
[서울=뉴스핌] 김준희 김승현 기자 = 고(故) 이희호 여사의 사회장이 14일 서울 국립 현충원에서 엄수됐다. 추모식이 열릴 현충관 입구에 이명박 전 대통령이 보낸 조화가 홀로 덩그러니 놓여 있다. 2019.06.14. kimsh@newspim.com